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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에 판 한강뷰 아파트가 23억 됐다…임형준의 고백

배우 임형준이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과거 매각한 금호동 아파트의 현재 시세가 23억 원임을 밝히며 아쉬움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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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에 판 한강뷰 아파트가 23억 됐다…임형준의 고백

배우 임형준이 과거 매각한 아파트의 현재 시세를 언급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임형준은 서울 중구 남창동의 초역세권 아파트를 살펴보던 중 과거 부동산 투자 경험을 털어놨다.

임형준은 2007년 '가문의 영광' 시리즈로 활동하던 당시, 금호동 한강 뷰 아파트 꼭대기 층을 2억 8000만 원에 매입했었다고 밝혔다. 이후 2014년 해당 주택을 5억 5000만 원에 매도했는데, 현재 해당 아파트의 매매가가 23억 원에 달한다는 사실을 전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코미디언들 배우병 걸려라" 임형준의 유쾌한 농담

이날 방송에는 정이랑도 함께 출연했다. 2008년 MBC 공채 코미디언 출신인 정이랑은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 직접 옷을 빌리거나 녹음을 하는 등 노력을 기울인다고 고백했다. 정극 연기를 선보이던 중 양세형의 태클에 당황하면서도 즉각 코믹 연기로 전환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임형준은 최근 직접 기획하고 시나리오를 집필한 유튜브 페이크 다큐 콘텐츠 '연기의 성' 소식도 전했다. 유지태, 류승룡, 이경영, 박정민 등 배우들이 출연 중인 이 콘텐츠는 현재 16회까지 진행됐다. 임형준은 "아쉽게 20회까지만 하기로 했다"며 종료 시점을 예고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세계관을 확장해 시트콤 제작에 도전하겠다는 계획도 덧붙였다. 이에 주우재는 시트콤에는 키 크고 실없는 캐릭터가 필요하다며 최민용, 김진 같은 선배를 언급했다.

예능 자리 비워달라는 소신 발언

임형준은 코미디언들의 연기 진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코미디언들이 현장에서 연기력을 인정받는 경우가 많다며, 많은 동료가 연기에 도전해 '배우병'에 걸리기를 바란다는 농담 섞인 진심을 전했다. 이어 "코미디언들이 많은 작품을 해서 다 배우병에 걸렸으면 좋겠다. 예능은 버리고 연기로 전향해서 예능 판에 자리 나면 내가 들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정이랑이 임형준에게 '하지마'라는 대사로 정극과 코믹 연기를 동시에 보여달라고 요청하자, 임형준은 박진영의 목소리를 흉내 내며 "전 병에 안 걸렸다"라고 즉각 반박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서울 중심부의 2억 원대 아파트가 소개되며 김숙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발품 중개 배틀이 이어졌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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