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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피습 엔딩 '결혼의 완성' 7회, 시청률

시청률 6.7%를 기록한 '결혼의 완성'이 남궁민의 피습 엔딩 이후 본격적인 2막을 시작한다. 25일 방송될 7회에서는 흩어진 복선들이 풀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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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피습 엔딩 '결혼의 완성' 7회, 시청률

KBS2 토일드라마 '결혼의 완성'이 본격적인 2막에 들어선다. 지난 19일 방송된 6회는 전국 시청률 6.7%, 분당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6회 엔딩에서는 강태주(남궁민 분)가 납치범 노만희(김대명 분)와 김경애(이상희 분)로부터 아내 고세윤(이설 분)을 구출하려다 노만희의 기습적인 삽자루 공격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흩어진 복선 맞춰지는 2막의 시작

오는 2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될 7회부터는 극 중 흩어져 있던 복선들이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제작진은 "지금까지 곳곳에 흩뿌려져 있던 떡밥들을 하나씩 퍼즐처럼 맞춰가는 것이 본격적인 2막의 묘미"라며 "2막부터는 상상하지 못했던 충격의 연속탄이 휘몰아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네 가지 핵심 미스터리가 담겼다. 과거 강태주와 고세윤 부부가 딸 하윤과 함께 소풍을 즐기던 모습은 현재의 이혼 위기 및 납치 사건과 대비된다. 고세윤을 납치한 노만희와 김경애 부부가 왜 이들 부부를 집요하게 노리는지도 주요 대목이다. 스틸컷에는 무표정한 얼굴로 납치된 고세윤을 내려다보는 빌런들의 모습이 담겼다.

고동찬 이사장의 비밀과 차명희와의 관계

강태주의 장인이자 우리함께병원 이사장인 고동찬(장광 분)의 행보도 의혹을 키운다. 고동찬은 VIP 환자 수술 문제로 강태주와 대립해왔으며, 고세윤의 납치 사건과 관련해서도 강태주에게 날 선 반응을 보였다.

강태주가 병원 내 환자 정보를 열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고동찬은 "다른 곳엔 접근 안 했습니까?"라며 초조한 기색을 내비쳤다. 강태주와 함께 일하는 후배 의사 차명희(조윤서 분)와의 관계도 드러난다. 지난 방송에서 고동찬과 대화 후 낙담한 강태주가 차명희의 방을 찾았고, 차명희는 강태주의 어깨를 감싸며 위로했다. 두 사람의 눈빛이 교차하며 숨겨진 사연이 드러날 예정이다. 범죄 스릴러 '결혼의 완성' 7회는 25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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