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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11년 만의 개콘 복귀…쇼호스트 경력 녹인

개그맨 유인석이 11년 만에 개그콘서트 무대에 선다. 쇼호스트 경력을 녹인 '바로 보이는 라이브'와 한수찬의 'KBS 3TV 뉴스'가 26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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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석, 11년 만의 개콘 복귀…쇼호스트 경력 녹인

개그맨 유인석이 11년이라는 긴 시간을 지나 다시 '개그콘서트' 무대에 선다. 26일 밤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는 유인석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출연하는 신규 코너 '바로 보이는 라이브'가 처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유인석은 과거 '개그콘서트'에서 송필근, 류근지, 복현규와 함께 '놈놈놈' 코너로 활약하며 웃음을 줬던 KBS 27기 개그맨이다. 그는 2017년부터 쇼호스트로 전향해 활동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이번 코너의 소재를 라이브 홈쇼핑으로 정했다. 생방송 중 벌어지는 돌발 상황과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을 다루는 이 코너는 유인석의 실제 직업적 경험이 고스란히 투영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삼계탕 판매 중 벌어지는 좌충우돌 홈쇼핑 소동

신규 코너 '바로 보이는 라이브'의 첫 방송 에피소드는 삼계탕 판매를 주제로 펼쳐진다. 출연진은 유인석을 필두로 복현규, 서성경, 서유기가 호흡을 맞춘다. 각자 맡은 역할도 뚜렷하다. 유인석은 중심을 잡는 베테랑 선배 쇼호스트를 맡았고, 서성경은 아직 실수가 잦은 어수룩한 후배 쇼호스트를 연기한다. 여기에 복현규는 긴장감이 역력한 업체 대표로, 서유기는 업체 직원으로 등장해 생방송 현장의 긴박함과 코믹함을 동시에 그려낼 예정이다.

첫 방송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삼계탕 판매 방송이 과연 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느냐 하는 점이다. 예상치 못한 변수들이 계속해서 터져 나오는 홈쇼핑 생방송의 특성을 살려, 네 명의 출연진이 만들어내는 우당탕탕한 상황극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줄 것으로 보인다. 유인석은 이번 복귀를 위해 11년 전 '놈놈놈' 시절의 호흡을 되살리며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했다.

공항 인터뷰 중 마주한 뜻밖의 환승연애 상황

같은 날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는 또 다른 신규 코너 'KBS 3TV 뉴스'도 함께 공개된다. 이 코너는 2% 정도 부족한 기자들이 벌이는 허술하고 얼렁뚱땅한 뉴스 진행 과정을 코믹하게 풀어내는 설정이다. 특히 한수찬이 출연해 공항에서 해외여행을 떠나려는 커플을 인터뷰하는 장면이 예고됐다.

단순한 인터뷰로 시작된 현장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인터뷰 도중 커플 사이에서 이른바 '환승연애' 상황이 벌어지며 현장이 삼자대면의 장으로 변하는 소동이 일어난다. 한수찬이 마주하게 될 이 당혹스러운 상황이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 취재의 긴박함보다는 기자들의 엉뚱한 매력을 강조한 구성이 특징이다.

11년 만의 복귀와 개그맨 유인석의 새로운 도전

유인석의 이번 복귀는 단순한 출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2017년부터 쇼호스트로서 쌓아온 전문적인 커리어를 개그 소재로 치환해 무대 위로 가져왔기 때문이다. 과거 '놈놈놈'을 통해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디테일한 생활 연기가 이번 코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다.

KBS 27기 출신인 유인석은 복현규 등 기존 동료들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며 개그맨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할 계획이다. 26일 밤 10시 35분, '바로 보이는 라이브'의 삼계탕 생방송과 'KBS 3TV 뉴스'의 공항 인터뷰 소동이 안방극장에 전달된다.

쇼호스트 경력 녹여낸 11년 만의 무대 복귀

유인석은 과거 '개그콘서트' 코너 '놈놈놈'에서 송필근, 류근지, 복현규와 호흡을 맞췄다. 2017년부터는 쇼호스트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았다. 이번 신규 코너 '바로 보이는 라이브'는 그가 쇼호스트로 활동해 온 이력을 바탕으로 직접 아이디어를 냈다.

KBS 27기 개그맨인 유인석이 약 11년 만에 '개그콘서트' 무대로 돌아온다. 이번 방송은 26일 밤 10시 35분에 편성됐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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