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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둘째 수호 100일 통잠 소식 “울어도 예뻐”

방송인 김소영이 생후 100일을 맞은 둘째 아들 수호 군의 첫 통잠 성공 소식과 함께 진솔한 육아 소회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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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둘째 수호 100일 통잠 소식 “울어도 예뻐”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아들 수호 군의 첫 통잠 성공 소식을 전했다. 김소영은 7월 2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생후 100일을 맞이한 둘째 아들 수호 군의 아침 풍경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수호 군은 침대에 엎드린 채 모빌을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김소영은 아침 7시 반까지 깨지 않고 잠을 잔 뒤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아들의 모습에 “#100일의기적 만세”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영상 자막에는 “누굴 보고 웃는 거야?”, “친하게 지내”라는 문구가 더해졌다.

“둘째는 울어도 예뻐” 전한 육아 소회

김소영은 팬들과 소통하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통해 둘째를 키우며 느끼는 감정을 공유했다. 그는 “둘째를 낳고 힘들 줄 알았는데 너무 행복해서, 이렇게 좋을 줄도 몰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들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김소영은 “둘째는 울어도 예쁘고 안아달라 해도 예쁘고 그저 좋다”고 덧붙였다.

임신 기간에 대한 회상도 이어졌다. 김소영은 “임신 기간은 참 말 못 하게 힘들었는데 감사한 나날”이라며 “두려움과 초조함 없이 끝을 아는 사람처럼 행동한다면 더 여유롭고 행복해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전했다. 팬들은 수호 군의 모습에 “기특하다”, “웃는 게 수아랑 똑같아요”라며 반응했다.

100일 맞은 수호의 성장

김소영은 수호 군의 100일을 자축하며 부모로서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첫째 엄마, 아빠일 때는 100일의 의미를 잘 몰랐다”며 “긴 텀을 두고 둘째를 낳아보니 아이가 세상에 무사히 태어나 100일이 지났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를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수호 군은 첫 통잠을 성공한 뒤 침대에 누워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엎드린 상태로 소리가 나는 장난감을 바라보며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은 수호 군을 향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아?”라고 묻기도 했다.

오상진과 꾸려온 가정

김소영은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첫째 딸 수아 양과 지난 4월 태어난 둘째 아들 수호 군을 두고 있다. 김소영은 2017년 MBC를 퇴사한 후 개인 브랜드를 운영 중이며, 유튜브 채널 ‘띵그리TV’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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