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월드컵 무대 이어 뉴저지 공연…댄서 부문
방탄소년단 지민이 월드컵 하프타임쇼 무대 이후 가수브랜드가치 댄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뉴저지 월드투어 일정과 브랜드 지표를 정리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 무대를 마친 뒤 미국 뉴저지 공연 준비에 들어간다. 지민은 지난 7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퍼드의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방탄소년단 멤버들과 함께 올랐다.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와 공동 헤드라이너로 참여한 이번 무대는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결승전 하프타임쇼로 기록됐다.
월드컵 무대 열기는 뉴저지 현지 공연으로 이어진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ARIRANG’의 일환으로 뉴저지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뉴욕에서는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BTS THE CITY ARIRANG NEW YORK’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신보와 월드투어를 결합한 이번 프로젝트는 도시 곳곳에서 팬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뉴저지 지역에서 공연을 이어가는 일정은 방탄소년단의 활동 무대가 글로벌 대형 스테이지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댄서 부문 1위 기록한 지민의 브랜드 지표
지민의 퍼포먼스 역량은 수치로 나타났다.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집계된 2026년 29주차 가수브랜드가치에서 지민은 77,953점을 기록하며 종합 13위에 올랐다. 직전 주와 비교해 브랜드 점수는 41,338점 상승했다. 해당 점수는 슈퍼스타브랜드파워 투표, MSN 반응, 기사 열독 수치를 합산한 결과다.
세부 지표를 보면 지민의 무대 장악력이 확인된다. 슈퍼스타브랜드파워 6개 부문 투표에서 총 607,410표를 얻어 투표 종합 순위 11위를 기록했다. 특히 댄서 부문 투표에서는 266,220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피지컬 부문은 75,690표로 2위, 보컬 부문은 68,490표로 5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케이팝킹 부문 9위, 미남 부문 11위, 남자가수 부문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 브랜드스코어에서 지민의 브랜드가치는 40,089점으로 비중의 51.4%를 차지했다.
현대무용 전공 기반의 퍼포먼스 역량
방탄소년단의 메인댄서이자 리드보컬인 지민은 현대무용과 힙합을 전공했다. 섬세한 동작과 감정 표현, 진성과 가성을 넘나드는 음색은 솔로 활동과 팀 무대 모두에서 지민을 상징하는 요소다. 이번 월드컵 하프타임쇼에서 선보인 글로벌 무대 경험은 이어질 월드투어 ‘ARIRANG’의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지민은 이번 브랜드가치 집계에서 댄서 부문 1위를 기록했다. 피지컬과 보컬 부문 역시 상위권에 포진했다. 뉴저지 월드투어 일정이 본격화됨에 따라 지민의 글로벌 활동과 브랜드 가치 추이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