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빈, 양상국 꽃팔찌에 '소름'…유일한과 얽힌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유빈이 양상국의 꽃팔찌 선물과 유일한의 확신 사이에서 흔들리는 삼각관계가 그려진다.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이 두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결혼을 목표로 하는 '육캔두잇' 멤버들의 데이트와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묘한 기류를 담아낸다.
2026년 7월 27일 밤 10시 방송을 앞둔 선공개 영상에서는 이유빈을 둘러싼 유일한과 양상국의 삼각관계가 드러났다. 대학생 연극배우이자 '육캔두잇' 멤버인 유일한은 이유빈과 꽃밭을 거닐며 데이트를 즐겼다. 유일한은 이 자리에서 "우리는 쌍방인 게 확실하다"며 이유빈과 자신 사이에 이미 서로를 향한 호감이 형성되었음을 확신했다.
유일한의 확신과 이유빈의 흔들리는 마음
유일한은 꽃밭 데이트 도중 이유빈과 대화를 이어가며 한층 가까워진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는 자신감 있는 태도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유일한이 관계에 확신을 보인 것과 달리 이유빈의 마음은 양상국과의 만남에서 다시 요동쳤다. 양상국은 첫인상 투표 당시부터 이유빈을 1순위로 선택했음을 밝히며 직진 행보를 보였다.
양상국의 꽃팔찌 선물과 이유빈의 운명적 반응
양상국은 "사실 1순위가 유빈 씨였다"며 첫 만남부터 이유빈을 선택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현장에서 직접 만든 꽃팔찌를 이유빈의 손목에 채워주었다.
이 순간 이유빈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움을 표했다. 그녀는 "소름이 돋는다"며 "경주로 출발하기 전에 찾아본 '오늘의 운세'에서 행운의 아이템이 팔찌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우연과 필연이 겹친 상황에 이유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뭔가 운명처럼... 제가 운명을 믿는다"고 말하며 양상국과 유일한 사이에서 흔들리는 속마음을 전했다.
이상형 '테토 내겐 에겐' 이유빈의 선택은
이유빈은 평소 자신의 이상형으로 '외모는 테토, 내면은 에겐' 스타일을 꼽았다. 유일한이 보여주는 확신과 양상국이 보여준 꽃팔찌 선물 사이에서 이유빈이 누구를 선택할지가 이번 방송의 핵심이다.
결혼을 향해 직진 중인 '육캔두잇' 멤버들의 인연 찾기는 오늘(27일) 오후 10시 TV CHOSUN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