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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스타트렌드 K-POP 남자 그룹 투표

플레이브가 7월 4주차 스타트렌드 K-POP 남자 그룹 투표에서 197만 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포레스텔라가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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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 스타트렌드 K-POP 남자 그룹 투표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가 스타트렌드 K-POP 남자 그룹 부문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정상에 올랐다. 7월 4주차 집계 결과, 플레이브는 총 1,970,857표를 획득하며 팬덤의 결집력을 과시했다. 지난 24일 진행된 일간 투표에서도 225,207표를 얻으며 선두를 달린 플레이브는 이번 주차 투표에서도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지켜냈다.

가상세계 카엘룸에서 아스테룸까지 이어진 팬덤 응집력

플레이브의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를 넘어, 그룹이 구축한 독자적인 세계관과 팬덤 사이의 긴밀한 소통이 만들어낸 결과다. 플레이브는 멤버들이 가상세계인 '카엘룸'에 살다가 지구의 개발자에 의해 중간계 '아스테룸'으로 이동하게 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활동한다. 아스테룸에 존재하는 균열을 통해 지구인 '테라'와 연결되는 이들의 서사는 팬들이 단순한 음악 감상을 넘어 세계관을 추리하고 몰입하게 만드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팬들은 투표 막판까지 높은 응집력을 유지하며 플레이브만의 개성을 지지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그룹의 관심도가 일시적인 현상에 그치지 않고 꾸준히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포레스텔라와 라포엠이 이끄는 상위권 경쟁 구도

상위권에서는 탄탄한 팬층을 보유한 그룹들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이어졌다. 포레스텔라는 182,142표를 확보하며 플레이브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포레스텔라는 투표 과정 내내 플레이브와 함께 선두권 경쟁을 펼치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3위는 20,479표를 얻은 라포엠이 가져갔다. 한편 4위에는 빅뱅이 152표를 기록하며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표는 플레이브와 포레스텔라가 각각 20만 표대와 18만 표대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주도하는 양상으로 마무리됐다. 각기 다른 음악적 색깔을 지닌 그룹들이 상위권을 형성하며 팬덤 간의 응원 경쟁도 함께 나타났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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