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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고영배, 안경 하나 때문에 연예계 은퇴 고민했다

장성규와 고영배가 KBS Joy '끼리끼리' 오사카 온천 여행 중 안경 하나로 연예계 은퇴를 고민했던 과거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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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고영배, 안경 하나 때문에 연예계 은퇴 고민했다

방송인 장성규와 가수 고영배가 과거 안경 하나로 인해 연예계 생활을 중단할 뻔했던 아찔한 순간을 고백했다. 29일 오후 8시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 세 사람이 일본 오사카의 한 온천을 찾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세 사람은 오사카 온천의 여유를 만끽하며 가족과 함께했던 목욕탕 시절의 추억을 공유했다. 딸을 키우는 아빠 고영배와 아들 아빠인 이석훈, 장성규는 육아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목욕탕 에피소드를 나누며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현실적인 이야기를 이어갔다.

안경이 불러온 은퇴 위기, 그리고 갑작스러운 불청객

평온하게 대화를 이어가던 중 장성규와 고영배의 입에서는 예상치 못한 고백이 터져 나왔다. 두 사람은 과거 연예계 활동을 완전히 접을 뻔했던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특히 장성규는 아주 사소한 소품인 '안경' 하나 때문에 벌어졌던 당황스러운 사건을 언급하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안경 하나가 어떻게 연예계 은퇴라는 극단적인 고민으로 이어졌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막은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하지만 힐링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온천의 평화로운 분위기를 깨뜨리는 예상치 못한 불청객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에 고영배는 "너무 싫다"며 연신 질색을 했고, 결국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부하기까지 하는 등 현장은 순식간에 비명이 난무하는 소란스러운 곳으로 변했다. 평화롭던 온천 여행이 왜 갑자기 스펙터클한 현장으로 바뀌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자유남편들의 싱크로율 100% 여행기

KBS Joy '끼리끼리'는 닮은꼴들끼리 떠나는 싱크로율 100%의 여행을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번 오사카 여행에서는 이석훈, 장성규, 고영배가 이른바 '자유남편'으로서 지친 피로를 풀며 각자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어놓는다. 단순히 여행지를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육아와 방송 활동 등 삶의 다양한 이면을 나누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이 프로그램은 세 출연진이 보여주는 케미스트리와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들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 오사카 온천에서 벌어진 은퇴 고백과 불청객의 정체는 29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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