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스포일러 예고한 원숭이 포즈, 촬영 현장 비하인드 공개
트레일러 촬영 현장에서 밝힌 원숭이 포즈의 비밀과 철저한 자기관리 과정이 공개됐다.
신곡 활동을 앞둔 아티스트의 트레일러 촬영 현장이 생생하게 담겼다. 이번 영상에는 촬영을 준비하는 긴장감 넘치는 모습부터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까지 가감 없이 드러났다. 공개된 '🐵MONKEY MODE🐵 TRAILER FILMㅣBehind The Scenes' 영상에는 곡의 콘셉트를 구현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스태프들과 그 중심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아티스트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있다.
"원숭이 포즈가 스포였다" 깜짝 고백
촬영에 임한 아티스트는 평소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팬들에게 자주 시켰던 '원숭이 포즈'에 대해 입을 열었다. 본인이 밀고 있는 이 포즈가 사실은 이번 신곡의 스포일러였다는 사실을 밝히며, 평소 친구들에게도 이 포즈를 계속 시켰던 이유를 설명했다. 본인은 귀가 작아 포즈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어쩐지 저 귀가 작아서 이거 잘 되지도 않는데 자꾸 시키더라고요"라며 너스레를 떠는 모습에서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현장에서 진행된 개인 포토 촬영에서도 아티스트의 열정이 돋보였다. 본인은 이번 결과물이 기대만큼 잘 나오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특히 손가락에 반지를 가득 끼운 모습으로 "거의 타노스"라고 스스로를 묘사하며 촬영 결과물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멤버들 중 가장 마지막 타자로 촬영을 마무리하게 된 상황에서도, "빨리빨리 촬영해서 잘 마무리되면 좋겠다"며 팀을 생각하는 마음과 촬영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를 보였다.
철저한 관리와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도 공개됐다. 촬영을 위해 몇 주 전부터 수분 관리를 시작했으며, 하루에 물을 5L씩 마시는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특히 중요한 촬영 전날에는 단수를 하는 등 최상의 상태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 이러한 노력 끝에 완성된 모습에 대해 아티스트 스스로도 "놀랄 만큼 상태가 괜찮다"고 언급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촬영 과정에서 노래 가사를 잠시 잊어버리는 인간적인 실수도 있었다. "중간에 음을 까먹었다"며 웃음을 자아낸 순간도 있었지만, 카메라 앞에서는 곧바로 역동적인 동작을 이어갔다. 카메라를 향해 몸을 흔들거나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트레일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촬영 중간에는 제공된 소시지를 먹으며 현장의 긴장을 풀고 유쾌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지막까지 곡의 분위기를 담은 노래와 함께 인사를 건네며 트레일러 촬영 현장의 기록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