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SEYE, 데미 무어와 만난 'Animal'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KATSEYE가 새 곡 'Animal'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데미 무어와 함께한 옷방 장면부터 새로운 음악적 시도까지 담겼다.
그룹 KATSEYE(캣츠아이)가 새 앨범의 타이틀곡 'Animal'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촬영 1일 차와 2일 차에 걸친 비하인드 과정을 통해 새 곡에 대한 기대감과 촬영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전했다.
데미 무어와 함께한 특별한 옷방 장면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에서는 배우 데미 무어와 함께하는 특별한 장면이 담겼다. MEGAN, LARA, YOONCHAE, SOPHIA는 데미 무어가 있는 옷방에서 다양한 의상을 입어보는 장면을 촬영했다. 멤버들은 데미 무어와 함께 작업하는 것에 대해 큰 영광임을 표현하며, 그녀가 촬영 현장에서 직접 지시를 내리는 상황에 대해 기대감을 나타냈다.
촬영 과정에서 멤버들은 옷방에서 노는 재미를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곡은 기존 'PINKY UP'과는 음악적 색깔과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는 점이 언급됐다. 멤버들은 'Animal'이 기존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팝 느낌을 담고 있으며, 이전 곡들에 비해 안무가 단순하면서도 재미있어 팬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성숙해진 모습과 'Animal'의 숨겨진 매력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남성적인 의상과 가발을 착용하고 싸우는 장면을 포함해, 멤버들은 이번 영상에 숨겨진 광기와 멋진 스토리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특히 멤버들은 이번 작업을 통해 자신감과 성숙함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촬영 2일 차에는 회의실 유리 뒤편에서 코러스 부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연출이 이어졌다. DANI는 본인의 파트 중 "아침이면 난 사라질 거야, 그러니 이제 힐을 신고 무대에 올라야 해"라는 가사가 포함된 부분을 가장 마음에 드는 구간으로 꼽았다. 멤버들은 촬영 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 속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촬영을 이어갔다.
KATSEYE는 이번 'Animal' 뮤직비디오를 통해 팬들에게 자신들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촬영 현장의 에너지는 새 앨범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