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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시마 쇼핑몰 붕괴, 구조대 생존자 수색

7.1 규모 지진으로 일본 카시마 이온 쇼핑몰이 파손되어 구조대가 생존자 수색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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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카시마 쇼핑몰 붕괴, 구조대 생존자 수색

일본 서남부 지역을 강타한 규모 7.1의 강진으로 인해 현지 쇼핑몰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 화요일 발생한 이번 지진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안겼으며, 특히 카시마 마을에 위치한 이온(Aeon) 쇼핑센터가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대규모 상업 시설이 지진의 충격을 직접적으로 받으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되었다.

잔해 속 생존자 찾기 위해 구조대 투입

사고 직후 구조팀은 생존자를 찾기 위해 쇼핑몰 잔해를 샅샅이 뒤지며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 경찰이 공개한 바디캠 영상에는 카시마 이온 쇼핑센터의 파손된 내부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에는 지진의 위력을 짐작게 하는 건물 내부의 파손 상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현장의 긴박함을 더했다.

구조대원들은 매몰된 사람을 찾기 위해 쇼핑센터의 지하층까지 내려가 위험한 수색을 진행했다. 지상층의 파손을 넘어, 건물 하부 층까지 진입하여 아직 살아있는 사람을 찾기 위한 사투를 벌이고 있다. 잔해더미 사이를 파헤치며 생존 가능성을 확인하려는 구조대원들의 움직임은 긴박하게 이어졌다.

사망자 18명 발생 및 부상자 속출

이번 지진으로 인한 인명 피해도 확인되고 있다. 당국은 이번 지진으로 최소 18명이 사망했으며, 6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규모 7.1에 달하는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대규모 시설이 무너지면서 인명 피해가 빠르게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현재 구조 작업이 집중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부상자들에 대한 치료와 더불어 매몰자 확인 작업이 병행되고 있다. 당국이 집계한 사망자 수와 부상자 수는 구조 작업의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 인명 피해 여부에 모든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장 수색 작업 지속될 전망

현재 구조 인력은 쇼핑몰 하부 층을 포함한 사고 현장 곳곳에서 생존자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조팀은 쇼핑센터 내부의 잔해를 수색하며 혹시 모를 생존자를 찾기 위해 지하층까지 내려가는 등 정밀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지진의 여파로 인한 시설물 붕괴 위험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구조팀의 정밀 수색 작업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카시마 마을의 이온 쇼핑센터를 비롯한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인명 구조가 최우선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현장의 긴장감은 계속되고 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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