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경제신문
트렌드연예

이즈나, 무대 전 대기 시간은 노래와 밸런스 게임으로

이즈나가 MyK FESTA 대기실에서 노래 대화와 밸런스 게임을 즐기며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
이즈나, 무대 전 대기 시간은 노래와 밸런스 게임으로

그룹 이즈나가 무대 대기 시간 동안 멤버들끼리 노래로 대화를 나누거나 밸런스 게임을 즐기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MyK FESTA 무대를 앞두고 공개된 대기실 모습에서 멤버들은 긴장감보다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서로를 격려하며 에너지를 충전했다.

노래로 이어가는 대화와 밸런스 게임

이즈나 멤버들은 노래를 통해 대화를 이어가는 이색적인 놀이를 즐겼다. 노래 가사로 서로의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리며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노래 안 하면 이제 바로 말지야"라며 장난스럽게 규칙을 정하기도 하고, 노래로 대화를 이어가며 멤버들 간의 유대감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밸런스 게임에서는 멤버들의 솔직한 취향이 드러났다. 특정 인물을 선택하는 질문에 멤버들은 각자의 기준에 따라 의견을 나누며 유쾌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멤버들은 서로의 닮은꼴을 언급하며 대화를 확장했다. 한 멤버는 "성운이 닮았는데 세이"라고 언급하거나, "성운이를 정말 좋아해"라고 말하는 등 멤버들 사이의 친밀함을 보여주는 대화가 이어졌다. 또한 특정 인물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윤석이"와 "성훈이" 사이에서 고민하며 각자의 선호도를 드러내는 등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지속되었다.

멤버들은 무대 의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한 멤버는 새로운 핑크색 의상을 소개하며 "두 가지 스타일로 입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완전 공주" 같은 스타일부터 다른 연출까지 가능한 코디를 선보이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주 컨셉을 '스포티'라고 밝힌 멤버들은 네이비 컬러의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 위에서 춤을 잘 출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특히 다리 통증이 있었던 멤버는 "어제 여기가 좀 아픈 거였다"며 컨디션 난조를 언급하기도 했으나, 무대를 위해 준비를 마친 모습을 보였다.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려는 진심

성장 과정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공유됐다. 한 멤버는 19살에서 20살로 넘어가는 시기가 매우 소중하다는 선배의 조언을 언급했다. 이에 따라 일상의 모습, 운동하는 모습, 맛있는 음식을 먹는 모습 등을 브이로그로 기록해 이 시기를 남기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19살 하반기와 20살 넘어가는 제 브이로그를 남기는 게 소원"이라고 말한 멤버는 벌써 3주 차에 접어든 활동 속에서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려는 진심을 전했다.

무대를 앞둔 멤버들은 식단 관리와 컨디션 유지에도 신경을 썼다. 무대 전에는 음식을 자제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메밀이나 음료를 섭취하며 에너지를 보충했다. "무대 전까지 아무것도 안 먹을 수도 있다"고 말하면서도, 메밀이나 음료를 섭취하며 컨디션을 조절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움을 만끽할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다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라이브 실력이 잘 들린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등 무대에 대한 몰입도를 높인 이즈나는 준비한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만났다. 대기실에서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부터 무대를 향한 열정까지, 이즈나는 MyK FESTA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By 트렌드경제신문
이 이슈, 톡 공유하기
N B K LINE X f @ BS TG WA in R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