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오해받던 출연진, 새우 15마리 먹방 성공
비건으로 오해받던 출연진들이 새우 15마리를 먹으며 반전 먹성을 드러냈다.
출연진들이 비건이라는 오해를 깨고 본격적인 먹방 대결에 나섰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왕자와 거지'의 2회 선공개 영상에서 출연진들은 음식을 앞에 두고 치열한 먹방을 이어갔다.
"비건인 줄 알았다" 편견 깨버린 먹방
출연진은 사람들이 자신을 비건으로 오해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대화를 시작했다. 사람들이 자신을 비건으로 생각할 정도로 음식을 먹지 않을 것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진짜 안 먹을 거다", "저 비건인 줄 아시더라고요"라며 자신들을 향한 시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하지만 곧이어 등장한 새우를 향해 본격적인 식사를 시작하며 반전의 모습을 보였다. 출연진은 새우 15마리를 순식간에 해치우며 예상외의 먹성을 과시했다.
음식의 맛에 대해서는 솔직한 평가가 이어졌다. 맛이 없으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었겠지만, 선택한 음식들이 모두 맛있어서 오히려 배가 빨리 차는 상황이 발생했다. 출연진은 "맛없지만 않으면 나는 많이 먹을 수 있다"라고 말하며 의지를 다졌으나, "맛있긴 한데 맛있게 먹잖아", "맛있는데 이 친구가 속상하네"라며 음식이 너무 맛있어 배가 차오르는 상황에 대해 속상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음식을 빨리 먹어야 하는 상황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마주한 상황이 대결의 변수로 작용했다.
배부름과 이동 사이의 아슬아슬한 승부
출연진은 음식을 다 먹은 뒤 1인분을 추가하게 될까 봐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이템을 쓰기 전에 최대한 빨리 먹어야 한다는 목표 아래 속도를 높였다. "이거 1인분 더 추가하면 큰일 난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 출연진은 음식을 모두 비운 뒤, 숨겨둔 빵을 찾아내는 상황이 벌어지며 현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빵빵 숨기셨는데요"라는 언급과 함께 숨겨진 빵이 발견되자 출연진들은 당황하면서도 즐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음식을 다 먹었다고 선언한 출연진은 "이거 희망이 있다"라며 승부의 희망을 찾았다.
식사를 마친 출연진은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가까운 곳으로 이동하려 했으나 이미 거리가 멀어져 버린 상황에 당황하기도 했다. "이미 멀어졌어"라며 상황을 인지한 가운데, 한 출연진은 왼쪽 끝으로 가면 위험할 수 있다며 "그거는 그냥 가지 말고 숙소로 그냥 가서 빨리 자는 게 나"라고 현실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거지 숙소로 그냥 가서 빨리 자는 게 나"라는 발언과 함께 긴박했던 먹방 대결의 마무리 분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