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호주 시드니 K-MEGA 콘서트 출격 준비 완료
유니스가 호주 시드니 K-MEGA 콘서트를 앞두고 리허설과 대기실 비하인드 모습을 공개했다.
그룹 유니스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K-MEGA 콘서트를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무대 준비에 나섰다. 가오슝 공연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콘서스를 위해 멤버들은 리허설부터 본 공연 대기실까지 긴장과 즐거움이 교차하는 시간을 보냈다.
불기둥 특수효과와 무반주 리허설로 예열한 무대
공연장 리허설 현장에서는 화려한 불기둥 특수효과가 등장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코토코는 'MoshiMoshi♡ (EN Ver.)' 무반주 리허설을 진행하며 무대 집중력을 높였다. 멤버들은 리허설 과정에서도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완성도 높은 공연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기실에서 만난 유니스는 호주에서의 첫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니스는 이번 K-MEGA 콘서트에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과 함께, 팬들에게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해달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코토코 핸드폰 실종 사건부터 의상 포인트 공개까지
대기실에서는 코토코의 핸드폰이 사라지는 긴박한 상황이 연출되며 멤버들 사이의 유쾌한 의심이 이어졌다. 코토코는 핸드폰이 추운 것 같다며 장난스러운 상황을 만들었고, 멤버들은 CCTV를 찾고 싶을 만큼 진지하게 범인을 추적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윤하는 공연장에서 평소 좋아하는 가수 두아리파의 사인 포스터를 발견하고 이를 원동력 삼아 파이팅을 외쳤다. 이어 멤버들은 각자의 의상 포인트를 소개하며 무대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윤하는 조명 아이템과 귀여운 동물 장식이 달린 의상을, 젤리와 엘리시아는 목걸이와 메이크업, 그리고 새로운 헤어 스타일을 강조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준비를 마쳤다.
현주와 나나는 '너 몇 살이야?' 챌린지를 시도하며 대기실 분위기를 달궜고, 엘리는 카메라를 들고 멤버들의 인생샷을 남기는 데 열중했다. 서원은 카메라 렌즈의 조리개 수축 현상을 보며 생명과학 교과 내용을 떠올리는 재치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유니스는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하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오랜만에 선보이는 스타일링에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공연을 기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