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V8, 아일릿부터 르세라핌까지 챌린지 완벽 소화
세븐틴 V8이 아일릿, TWS, 르세라핌, 리센느와 함께 챌린지를 촬영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세븐틴의 유닛 V8이 다양한 동료 아티스트들과 함께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연습실에서 시작된 챌린지는 음악 방송 대기실과 현장으로 이어지며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번 아카이브 챌린지 스페셜 영상은 멤버들의 연습 과정부터 동료 가수들과의 유쾌한 케미스트리까지 담아내며 팬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다양한 장르와 아티스트를 넘나드는 챌린지 열기
V8의 디에잇은 아일릿(ILLIT)의 'It's Me' 챌린지를 준비하며 남다른 음악적 취향을 드러냈다. 디에잇은 아일릿의 노래에 대해 평소 테크노 장르를 좋아한다며 애정을 표했다. 본인들의 유닛 곡에서도 테크노 요소가 등장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아일릿의 곡에 맞춰 자연스럽게 리믹스 안무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디에잇은 귀여운 동작이 조금은 버거운 듯한 모습도 보였으나, 음악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즐겁게 촬영에 임했다.
TWS(투어스)의 지훈, HBN과는 홍대 출신이라는 공통분모로 친근감을 형성했다. 지훈은 최근 홍대에서 콘텐츠를 촬영하던 중 V8의 포스터가 붙어있는 것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다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지훈은 해당 지역이 본인의 동네라고 언급하며 V8 멤버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아직은 약간의 어색함이 남아있는 사이였으나, 지훈은 "최대한 열심히 빠르게 해보겠다"며 열정을 보였고, V8 멤버들은 지훈의 안무를 격려하며 화기애로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완료했다.
르세라핌(LE SSERAFIM)의 허윤진, 카즈하와는 V8만의 시그니처 포즈를 맞추며 촬영에 임했다. 멤버들은 V8의 상징인 '8기통' 느낌을 살린 포즈를 제안받았으며, 허윤진은 평소 셔플 영상을 자주 본다며 안무의 느낌을 빠르게 찾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허윤진과 카즈하는 V8의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영상의 에너지를 더했다.
연습실부터 음악방송 현장까지 이어진 기록
2026년 6월 연습실에서 진행된 CORTIS(코르티스)의 마틴, 주훈과의 촬영에서는 치밀한 동선 조율 과정이 포착됐다. 디에잇은 멤버들이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도록 "앞에, 뒤에, 모여서" 등의 구체적인 지시를 내리며 동선을 정리하는 등 촬영을 주도했다. 특히 버논은 챌린지 도입부를 머리 위에서부터 촬영하기 위해 키가 더 큰 마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등 현장의 생동감을 더했다. 마틴과 주훈은 V8의 노래에 대해 "노래가 너무 멋있다"며 찬사를 보냈고, 6월 29일 발매 예정인 곡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며 서로를 응원했다. 촬영 직전에는 세븐틴 멤버 전원과 스태프들이 모여 박자를 맞추며 'singasong' 챌린지를 함께 완성했다.
리센느(RESCENE)의 미나미, 제나와는 안무의 각도와 엔딩 동작을 맞추는 과정에서 긴밀하게 호흡을 맞췄다. 버논은 대각선 방향의 움직임과 45도, 90도 각도를 세밀하게 안내하며 촬영을 이끌었다. 특히 버논은 리센느가 'LOVE ATTACK' 안무를 엔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안하며, 세븐틴과 리센느가 함께 "야호"를 외치는 유쾌한 연출을 통해 촬영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V8은 연습실에서의 진지한 준비부터 동료들과의 즐거운 교류까지, 멈추지 않는 챌린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