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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비비 '밤양갱' 모른다고? 예능 첫 만남부터 묘한 긴장감

이서진이 비비의 히트곡을 알아보지 못하며 예능 첫 만남부터 화제를 모았다. SBS 새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선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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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비비 '밤양갱' 모른다고? 예능 첫 만남부터 묘한 긴장감

배우 이서진이 대중적인 히트곡을 알아보지 못하며 예능 프로그램의 시작부터 예기심을 자극하는 장면을 남겼다. SBS의 새로운 금요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선공개 영상에서 이서진은 가수 비비의 대표곡 '밤양갱'을 인지하지 못하는 의외의 모습을 보였다.

'밤양갱' 모르는 이서진, 예능 첫인상은 '재수 없음' 유머로

선공개된 영상 속 이서진은 최근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비비의 '밤양갱'을 접하고도 이를 알아채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러한 모습은 프로그램의 흐름 속에서 이서진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장치로 활용된다. 영상은 이서진이 첫인상부터 다소 까칠하거나 '재수 없는' 느낌을 줄 수 있다는 농담 섞인 분위기를 조성하며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함께 출연하는 김광규와의 상호작용 또한 눈길을 끈다. 이서진은 특유의 무심한 듯한 태도를 유지하면서도, 예능적 상황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이서진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아낼 예정이다.

금요일 밤의 새로운 선택, '무엇이든 해줄지니'의 시작

이번 프로그램은 이서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포맷의 예능으로, 그가 어떤 역할을 수행하며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가 관전 포인트다. 단순한 토크를 넘어 이서진이라는 인물이 가진 고유의 분위기가 예능적 상황과 어떻게 충돌하고 융합될지가 제작진이 설계한 핵심 재미 요소로 읽힌다.

새로운 금요 예능 라인업을 구축하려는 SBS의 움직임 속에서, 이서진의 참여는 프로그램의 무게감을 더하는 동시에 기존의 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8월 28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첫 방송을 통해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한다.

글 차도윤 기자 ·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다른 언어로 보기: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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