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5년 단골 삼계탕으로 충전 완료…7년 차 아이돌의 솔직한 고충
엔하이픈이 김대호와 함께 용산 맛집을 돌며 신곡 'Bloody Paradise' 활동을 위한 에너지를 충전한다. 7년 차 아이돌의 진솔한 고충과 기본기에 대한 철학을 전한다.
엔하이픈이 데뷔 7년 차 아이돌로서 느끼는 무게감과 신곡을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용산 일대의 맛집을 돌며 에너지를 보충한 이들은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고민과 기본기의 중요성을 가감 없이 공유했다.
5년째 찾는 단골 삼계탕과 장어구이로 채운 보양식 코스
엔하이픈은 용산의 힙스터 성지로 불리는 타코 전문점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식 여정을 시작했다. 1차 타코 탐방을 마친 이들이 선택한 2차 메뉴는 엔하이픈이 5년째 꾸준히 애용하고 있다는 비밀 삼계탕집이다. 오랜 시간 같은 식당을 찾는다는 점에서 그룹의 결속력과 꾸준함이 엿보인다.
식사의 대미는 삼각지 인근의 돌판 장어구이가 장식했다. 몸보신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장어구이 앞에서 멤버들은 신곡 활동을 앞두고 에너지를 끌어올렸다. 용산과 삼각지를 잇는 맛집 탐방은 단순한 식사를 넘어, 월드 투어를 소화하는 '월드돌'의 체력 관리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그려졌다.
"실력이 기본" 7년 차 아이돌이 밝힌 무대의 무게
화려한 비주얼과 달리 대화의 주제는 묵직했다. 엔하이픈 멤버들은 7년 차 아이돌로서 마주하는 솔직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특히 활동이 거듭될수록 강조되는 '실력'에 대해 언급하며, 결국 무대를 지탱하는 힘은 탄탄한 기본기에서 나온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더블 밀리언셀러라는 기록을 달성한 저력은 단순한 운이 아닌, 이러한 기본기에 대한 집념에서 비롯되었음을 시사한다. 멤버들은 신곡 활동을 앞두고 긴장감을 늦추지 않으면서도, 프로페셔널로서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해 진지한 태도를 유지했다.
신곡 'Bloody Paradise' 대박 기원하는 간절한 건배사
식사의 마지막은 이번 8집 미니앨범의 성공을 기원하는 건배사로 마무리됐다. 엔하이픈은 신곡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담아 건배사를 외치며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활동의 핵심이 될 신곡의 분위기를 예고하듯, 멤버들의 눈빛에는 강한 에너지가 실렸다.
더블 밀리언셀러를 넘어 새로운 기록을 노리는 엔하이픈의 이번 활동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 그들이 쌓아온 음악적 자산과 기본기를 다시 한번 증명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