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상하이 디즈니랜드 방문기... "15주년 때 여기서 공연하고 싶다"
모자를 쓴 은혁이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가수 은혁이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의 여행 일정을 담은 브이로그를 통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은혁은 상하이 디즈니랜드의 다양한 어트랙션을 이용하며 시간을 보냈다. 은혁은 '캐리비안의 해적' 어트랙션을 이용하며 어린 시절 영화를 재밌게 봤던 기억을 떠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캐리비안의 해적'에 나오는 OST 음악을 들으면 가슴이 웅장해지는 것 같다고 언급했다.
비 내리는 날씨 속에서 즐긴 힐링 어트랙션과 디즈니 성에서의 식사
여행 도중 비가 많이 내리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은혁은 영상에서 앞이 안 보일 정도로 비가 많이 내려 촬영에 어려움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스스로 날씨 요정임을 자처했던 것에 대해 사퇴하겠다며 농담 섞인 소회를 밝혔다. 비가 오는 상황 속에서도 그는 새가 되어 날아다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는 어트랙션을 이용하며, 영상 속에서 높이 올라가 영상을 보며 날아다니는 것이 힐링이 된다며 추천의 뜻을 전했다.
이후 비가 그친 뒤 디즈니 성 인근에서 식사를 이어갔다. 은혁은 피자와 스테이크 등을 곁들인 식사 장면을 공개했다. 그는 피자의 종류와 맛을 설명하는 한편, 스테이크의 맛에 대해 다른 곳에서 먹었던 것보다 손에 꼽히는 맛이라며 소스에서 느껴지는 맛을 언급했다. 또한 미키 마우스 모양의 티라미수와 인어공주 모양의 치즈케이크 등 디즈니 성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메뉴를 즐겼다.
야간 분수쇼와 트론, 그리고 15주년 향한 바람
밤이 된 디즈니랜드에서 은혁은 '트론' 어트랙션과 야간 분수쇼를 관람했다. 화려한 조명과 함께 펼쳐지는 분수쇼를 지켜보던 은혁은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감동을 전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마블 캐릭터 등이 등장하는 연출을 보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영상 후반부에서 은혁은 디즈니의 다양한 콘텐츠가 주는 감동을 언급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소망을 덧붙였다. 그는 '15주년 때 여기 해주면 안 되나'라며 15주년 기념 공연에 대한 바람을 나타냈다.
은혁은 '토이 스토리'와 마지막 어트랙션을 이용하며 상하이 디즈니랜드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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