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범, '아는 형님'서 현재 열애 중 고백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한 허성범이 현재 열애 중임을 밝히며, 과거 '환승연애' 출연 제안을 전 여자친구와 상의 끝에 거절했던 일화를 전했다.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X'의 주역 허성범이 방송 도중 현재 열애 중임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8월 8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539회에 출연한 허성범은 연애 프로그램 섭외 관련 질문에 "나는 솔로를 제외한 거의 모든 연애 프로그램에서 제안을 받아봤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과거 인기 프로그램인 '환승연애' 출연을 위해 전 여자친구와 미팅까지 진행했었다는 구체적인 일화도 공개했다. 허성범은 "갔다가 서로 얘기하고 이건 그냥 하지 말자 하고 안 했다"며 "혹시 몰라 미팅을 했는데 둘 다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 안 했다"고 덧붙였다.
"잘 안 싸워서..." 서장훈 당황하게 만든 돌직구 고백
이날 방송에서 허성범은 예기치 못한 순간에 현재 교제 중인 상대가 있음을 고백했다. 서장훈이 만나는 사람이 있다면 '연애 전쟁'에 나와달라며 틈새 영업을 던지자, 허성범은 "진짜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만나고 있는데 잘 안 싸워서"라고 답했다. 예상치 못한 솔직한 답변에 서장훈조차 "이렇게까지 솔직하게 얘기하냐"며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함께 출연한 '피의 게임X' 멤버들의 입담도 이어졌다. 홍진호는 e스포츠 관련 질문에 "페이커님은 못 이긴다. 지금 해도 2등이다. 하지만 임요한은 내 발밑"이라는 재치 있는 답변을 내놨다. 박지민은 아나운서국에서 서바이벌 예능 제작을 위해 이미지 관리를 안 하는 출연자를 찾을 때 본인을 추천했다고 전했다.
카이스트 출신 '브레인' 예능 블루칩으로 자리매김
2000년 8월 6일생인 허성범은 탄탄한 학력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인물이다. 영재교육원을 거쳐 한국과학영재학교, 카이스트 전산학부를 졸업했으며 인공지능(AI) 대학원에서 수학했다. 이러한 이력을 바탕으로 쿠팡플레이 '대학전쟁'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웨이브 '피의 게임3'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번 방송을 통해 보여준 허성범의 거침없는 입담과 솔직한 태도는 그가 단순한 '브레인' 캐릭터를 넘어 예능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