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18 (금)

노콘서트, 공연 앞둔 부담감에 "절대로 울지 않겠다" 다짐

비빔국수.김밥.잔치국수 먹으면서 잔치걱정 하기루 (찐단골집) | 뭐든하기루 EP.17 — YouTube: 뭐든하기루

차도윤 | 입력 2026.09.18 21:45 | 댓글 0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에 출연한 노콘서트가 다가오는 공연을 앞두고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과 팬들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영상 속 노콘서트는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압박을 솔직하게 언급했다. 그는 자신이 완벽주의자는 아니지만, 일에 있어서는 책임감을 느끼며 동시에 불안을 경험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공연은 본인이 해보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그에 따른 두려움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변의 반응을 두 부류로 나누어 언급하며, 자신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오는 사람들과 비용을 지불하고 오는 사람들 사이에서 실망을 안겨줄까 봐 걱정된다는 심경을 전했다.

노콘서트, 공연 앞둔 부담감에 "절대로 울지 않겠다" 다짐

"팬들과 같은 마음으로 설레고 싶지만"… 공연 앞둔 복잡한 심경

노콘서트는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설레는 마음과 자신의 마음이 다르다는 점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팬들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나러 가는 설렘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부러움을 표하면서도, 팬들이 비용을 지불하고 오는 만큼 자신도 마냥 설레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책임감을 내비쳤다. 그는 상담이 필요할 것 같다고 언급할 정도로 공연을 앞둔 긴장감을 표현했다.

또한, 공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상상으로 인한 불안도 언급했다. 그는 공연 대관처인 세종대 대양홀 측의 상황이나 공연 취소와 같은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며, 만약 문제가 생길 경우 관객들에게 미안함을 느낄 수밖에 없다는 점을 시사했다.

노콘서트, 공연 앞둔 부담감에 "절대로 울지 않겠다" 다짐

"절대로 울지 않겠다"… 무대 위에서 보여줄 다짐

심리적 압박 속에서도 노콘서트는 공연 당일의 태도에 대해 명확한 다짐을 밝혔다. 그는 데뷔 이후 감사함 때문에 눈물을 흘린 적도 많았지만, 이번 공연에서는 절대로 울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공연을 처음 접하는 팬들이 무대 위 자신의 모습을 보고 감격할 수 있겠지만, 자신은 그보다 더 큰 감동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연을 준비하며 아이돌이나 배우들의 팬미팅 형식을 떠올리며 잠시 몰입하기도 하지만, 곧바로 현실적인 공연 준비 상황을 직시하며 마음을 다잡는 과정을 설명했다. 노콘서트는 현재 공연 티켓이 매진 임박 상태임을 알리며, 공연을 보기 위해 찾아올 관객들에게 조심히 오라는 인사를 전했다.

#노콘서트 #뭐든하기루 #세종대 대양홀 #공연 #팬미팅
차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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