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19 (토)

'3!4!' 앳하트(AtHeart), 음악방송 비하인드로 본 나연 생일과 멤버 간 케미스트리

흰색 상의를 입은 앳하트 멤버들이 파란색 벽 앞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시우 | 입력 2026.09.19 19:07 | 댓글 0

그룹 앳하트(AtHeart)가 음악방송 무대 뒤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들을 담은 비하인드 영상을 통해 멤버 간의 유대감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에는 뮤직뱅크, 더 쇼, M카운타운 등 음악방송 대기실과 무대 현장에서 멤버들이 나눈 일상적인 대화와 생일 축하 장면이 담겼다.

"결정하기 힘들어요" 메뉴 고민부터 라이브 고민까지 이어지는 일상 대화

영상 속 멤버들은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메뉴를 결정하는 과정부터 무대 준비 과정에서의 고민까지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멤버들은 키위와 생딸기 등 먹고 싶은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으며, 특히 두 멤버는 "저희 둘 다 빨리 결정 못 하는 사람이라 밥 먹으러 갈 때 이런 느낌"이라며 메뉴 결정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을 공유했다. 앞서 멤버들은 10분 동안 아무 말 없이 메뉴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3!4!' 앳하트(AtHeart), 음악방송 비하인드로 본 나연 생일과 멤버 간 케미스트리

무대 퍼포먼스와 관련된 고충도 언급됐다. 한 멤버는 라이브 실력에 대해 언급하며 "라이브를 열심히 하면 구구멍 이슈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저번 전에 '나연아 오늘 숨 쉬었어'라고 카톡이 온 거예요. 숨소리가 너무 많이 들려서 그랬던 것"이라며, 리허설 모니터링 과정에서 콧구멍이 주제가 될까 봐 걱정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다행히 방송에서는 문제가 없었다며 안도하는 모습도 보였다.

만 17세 된 나연의 생일, 멤버들이 준비한 깜짝 축하

영상은 멤버 나연의 생일을 맞이한 특별한 순간들을 비중 있게 다뤘다. 나연은 생일 전날 촬영된 슈팅 피아노 영상에서 "내일이 생일이다. 만 17살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옆에 있던 멤버는 "사연(서연)이는 만 17살이다. 내일부터는 동갑이다"라며 만 나이를 기준으로 한 동갑내기 관계를 언급했다. 나연은 작년에 여덟 살 된 막내 동생에게 현금을 선물 받았던 일화를 공유하며 생일을 맞이하는 소회를 전했다.

M카운타운 대기실에서는 멤버들이 나연을 위해 준비한 생일 축하 장면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나연을 향해 "사랑하는 나연이 생일 축하합니다"라며 생일 축가를 불렀다. 특히 나연은 "언니들이 대기할 때 생일 축가 한 곡 해주시는 걸 들었다. 정말 행복한 생일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나연은 생일 선물로 언니들에게 "음식을 다 사주면 되겠다"며 농담 섞인 제안을 하기도 했다. 나연은 생일 당일 스케줄이 많았지만, "즐기는 것보다 축하를 더 많이 받는 날이었다"고 덧붙였다.

첫 방의 설렘과 무대 의상에 담긴 포인트

음악방송 활동의 설렘도 엿보였다. 멤버들은 각 방송사의 무대 환경과 조명에 대한 소감을 나눴다. '더 쇼' 무대에 대해 한 멤버는 "조명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좋다. 처음이라 이 공간이 익숙지 않다"고 말하며 무대 환경을 언급했다. 또한, 활동 중 선보인 헤어스타일과 의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한 멤버는 "이번 활동 때 긴 머리를 할 때마다 좋아해 주셔서 웨이브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밝히며, 리본을 활용한 헤어 스타일링과 스포티한 의상의 조화를 언급했다. 한편, 멤버는 "오늘 코로 노래 부르겠습니다"라며 장난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이번 활동의 마지막 무대(막방)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막방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소감을 전한 멤버는 다음 무대 의상에 대해 "레이싱 같은 옷을 생각했다"며 레이싱 카 이모티콘을 활용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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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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