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19 (토)

(여자)IDLE 쏘여니, Coach 가을 캠페인 촬영 현장 속 동대문·성수 회상

Coach 캠페인 촬영 현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쏘여니

남시우 | 입력 2026.09.19 22:40 | 댓글 0
(여자)IDLE 쏘여니, Coach 가을 캠페인 촬영 현장 속 동대문·성수 회상
Coach 캠페인 촬영 현장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쏘여니

그룹 (여자)IDLE의 멤버 쏘여니가 브랜드 Coach(코치)의 가을 캠페인 촬영 현장 비하인드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캠페인 촬영을 위해 서울 곳곳을 누비는 쏘여니의 모습과 촬영 과정에서의 대화가 담겼다.

서울 곳곳을 배경으로 진행된 캠페인 촬영

영상 속 쏘여니는 이번 캠페인이 서울의 다양한 장소를 배경으로 진행됨을 알렸다. 촬영은 동대문 인근에서 시작되었으며, 쏘여니는 해당 장소와 관련해 과거의 기억을 언급했다. 쏘여니는 영상에서 동대문 인근 GDP 앞을 지나며, 과거 이곳이 운동장이었을 당시 사람들이 매우 많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또한 청계천 인근 지역이 과거 성수와 연결되었던 지점임을 언급하며 과거의 풍경을 회상했다. 당시 청계천 인근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 횡단보도가 보이지 않을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촬영은 낮 시간대부터 밤까지 이어졌다. 영상의 전반부에서는 동대문 인근에서 촬영이 진행되었으며, 후반부에는 해가 진 뒤 한강을 배경으로 한 밤 촬영 장면이 이어진다. 쏘여니는 밤 한강의 날씨와 분위기에 대해 언급하며 촬영이 밤늦게까지 계속되었음을 전했다. 촬영 현장에는 비가 내리는 상황도 있었으나 우산을 쓰고 촬영이 진행되었다.

촬영 현장에서 나눈 개인적인 회상과 대화

촬영 중간, 쏘여니는 동대문 인근의 과거 경험과 가족에 얽힌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눴다. 쏘여니는 과거 할머니가 해당 지역에서 활동하며 돈을 벌었던 기억을 언급했다. 당시 할머니가 번 돈을 이불 밑이나 장롱 밑에 숨겨두었다가 부모님이 오기 전 몰래 놓아두곤 했던 일화와, 할머니네 집에 가면 그 돈으로 맛있는 것을 사주셨던 기억을 영상 속에서 이야기했다.

촬영 과정에서 쏘여니는 스태프들과 소통하며 현장 분위기를 전달했다. 촬영은 오전 9시 혹은 10시부터 시작되어 밤까지 이어지는 긴 일정임을 밝히기도 했다. 쏘여니는 이번 캠페인 결과물에 대해 "지금까지 찍었던 코치 캠페인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고, 밤 촬영까지 구성한 감독과 스태프,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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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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