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20 (일)

NEXZ YUKI, "열아홉 살 어른의 로망"…와사비 초밥부터 포켓몬 카드까지 생일 하루 기록

식탁 앞에 앉아 음식을 먹고 있는 YUKI의 모습

남시우 | 입력 2026.09.20 06:39 | 댓글 0

그룹 NEXZ(넥스지)의 멤버 YUKI가 열아홉 살 생일을 맞아 스스로 계획한 하루를 보냈다. 2026년 9월 19일 공개된 영상에서는 9월 21일 생일을 맞이한 YUKI가 '어른'으로서 하고 싶었던 일들을 직접 실행에 옮기는 과정이 담겼다.

"와사비 먹는 게 어른"…초밥과 커피로 시작한 생일 계획

YUKI는 영상 초반, 9월 21일이 자신의 생일임을 밝히며 열아홉 살이 된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생일에 '어른으로서 하고 싶었던 것들'을 목표로 세웠다. 첫 번째 목표는 와사비를 곁들인 초밥을 먹는 것이었다. YUKI는 평소 가족들이나 멤버들과 초밥을 먹을 때 와사비를 잘 넣지 않았으나, "오늘은 어른이 되어야 하니까" 초밥에 와사비를 넣어 먹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NEXZ YUKI, "열아홉 살 어른의 로망"…와사비 초밥부터 포켓몬 카드까지 생일 하루 기록

영상 속 YUKI는 롯데몰 내 식당에서 야마와사비가 포함된 초밥 등을 주문해 시식했다. 그는 와사비의 매운맛에 놀라기도 했으나, "이겨내니까 어른의 느낌이 있다"며 식사를 이어갔다. 이어지는 두 번째 목표는 커피 마시기였다. YUKI는 "평소에는 많이 안 먹지만, 커피를 먹어야 어른"이라며 생일 기념으로 카페를 방문해 음료를 주문했다.

포켓몬 카드와 가차(뽑기) 도전, "어린 시절 꿈의 실현"

YUKI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활동들도 계획에 포함했다. 과거에는 한 번에 천 원씩 내며 구매했던 포켓몬 카드를 이번에는 박스로 구매하며 "이건 진짜 어른밖에 못 한다"고 언급했다. 영상에서 그는 다양한 포켓몬 카드를 확인하며 과거의 경험을 회상했다.

또한, 원하는 종류가 모두 나올 때까지 반복하는 '가차(뽑기)' 활동도 이어졌다. YUKI는 헬로키티, 폼폼푸린, 시나모롤 등 다양한 캐릭터가 포함된 뽑기에 도전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약 15~20번가량 뽑기를 반복하며 원하는 캐릭터를 얻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여러 개의 캐릭터 상품을 확보한 YUKI는 "꿈을 이룬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하고 싶은 일이 많아졌다"…성장을 향한 변화와 소회

생일 일정을 마친 YUKI는 롯데타워 전광판을 확인하고 롯데몰 주변을 둘러보며 하루를 정리했다. 그는 이번 생일 계획에 대해 "어렸을 때 생각했던 어른의 모습이 이런 느낌"이라며, 스스로 먹고 싶은 것을 사고, 사고 싶은 것을 대량으로 구매하는 과정이 어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YUKI는 과거와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예전에는 주로 집에서 게임을 하거나 영화를 보는 등 정적인 시간을 보냈다면, 최근에는 여행을 포함해 스케일이 큰 일들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하나씩 할 수 있는 게 많아졌으면 좋겠다"며, 성인이 되어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진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NEXZ #YUKI #롯데몰 #포켓몬 카드 #생일
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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