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20 (일)

QWER, 투표로 결정된 타이틀곡 '소년만화' 최초 공개... "A곡이 최애로 바뀌는 순간"

드럼을 연주하며 미소 짓고 있는 QWER 멤버.

남시우 | 입력 2026.09.20 12:33 | 댓글 0

그룹 QWER이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타이틀곡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신곡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팬 투표로 결정된 타이틀곡 '소년만화' 무대 첫 공개

QWER은 최근 진행된 공연 현장에서 스페셜 싱글 ‘소년만화 & 피카레스크’의 수록곡들을 무대 위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신곡은 팬들의 소중한 투표를 통해 타이틀곡이 결정되는 과정을 거쳤다. 영상 속 멤버들은 공연 현장에서 팬들에게 A곡과 B곡 중 어떤 곡이 더 좋은지 질문하며 투표를 독려했다.

QWER, 투표로 결정된 타이틀곡 '소년만화' 최초 공개... "A곡이 최애로 바뀌는 순간"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타이틀곡으로 결정된 '소년만화'의 무대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멤버들은 해당 곡을 준비하며 "언젠가 좀 이루어질 수 있는 꿈, 시간이 지난 후에도 언젠가 나한테 그런 기적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그런 마음을 담았다"고 곡의 의미를 전했다. 현장에서는 A곡과 B곡을 모두 선보이는 구성이 이어졌으며, 멤버들은 "두 곡 모두 포기할 수 없을 만큼 애정이 크다"며 신곡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B곡 골랐는데 A곡이 최애로"... 현장 분위기 바꾼 무대 퍼포먼스

공연 과정에서 곡에 대한 팬들과 멤버들의 선호도가 변화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영상에 담긴 대화에 따르면, 사전 투표나 초기 선호도에서는 B곡을 선택했던 이들이 많았으나, 현장에서 A곡(소년만화)의 무대를 직접 본 후 생각이 바뀌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영상 내 대화를 통해 "B를 선택하신 분들이 많았는데 오늘 공연을 계기로 A곡이 최애가 되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한 멤버는 "저도 B를 골랐었거든요. 내일 한번 더 들어봐야 될 것 같지만 저도 A로 바꾸겠습니다"라고 말했으며, 다른 멤버 역시 "앞에 곡들을 좀 연속으로 듣다 보니까 뭔가 A가 좀 더 어울리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한 멤버는 곡의 특징에 대해 "베이스 소리가 잘 들려서, 그리고 벅차오르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는 A를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기획 참여로 깊어진 결속력, "다음 주 발매 논의"

QWER은 이번 공연을 통해 단순한 출연을 넘어 기획 단계부터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멤버들은 공연의 아이디어나 연출 요소에 대해 직접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무대 연출 중 공을 활용한 퍼포먼스에 대해 "감독님과 미팅할 때 저희도 이런 거 하면 안 되냐고 말씀드리니 진짜 준비를 해 주신 것"이라며 멤버들이 기획에 참여한 일화를 공유했다.

공연을 마무리하며 멤버들은 신곡의 발매 일정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영상 속 대화에서 멤버들은 신곡의 발매 시점을 두고 논의를 이어갔으며, "다음 주 21일에 하자"는 구체적인 발매 제안과 함께 매니저와의 상의를 통해 일정을 조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번 스페셜 싱글 ‘소년만화 & 피카레스크’는 2026년 9월 21일 오후 6시(KST)에 발매될 예정이다.

#QWER #소년만화 #피카레스크 #스페셜 싱글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관련 기사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