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20 (일)

해원·지우·규진의 성수동 나들이, 서로의 취향으로 완성한 가을 코디

해원, 지우, 규진이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남시우 | 입력 2026.09.20 19:18 | 댓글 0
해원·지우·규진의 성수동 나들이, 서로의 취향으로 완성한 가을 코디
해원, 지우, 규진이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다.

그룹 NMIXX(엔믹스)의 멤버 해원, 지우, 규진이 성수동에서 보낸 일상이 영상으로 담겼다. 공개된 영상에서 멤버들은 성수동의 소품샵과 의류 브랜드 매장을 방문하며 각자의 패션 취향을 공유했다.

소품샵에서 발견한 취향, "다 사고 싶다"는 마음

성수동 거리를 걷던 멤버들은 다양한 소품이 진열된 매장을 방문했다. 영상 속에서 멤버들은 키캡, 스크런치, 왁스 등 다양한 소품을 살펴보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키캡을 발견한 멤버들은 가격을 확인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영상 속 대화에 따르면, 멤버들은 소품을 만지며 심리적으로 안정을 내고 싶을 때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규진은 멤버들을 위해 쇼핑을 제안하며 매장 내 아이템들을 함께 골랐다. 멤버들은 매장 내에서 왁스 제품을 살펴보며 구매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평소엔 작업복"…멤버들이 밝힌 각자의 패션 스타일

성수동의 의류 브랜드 '베이들리'를 찾은 멤버들은 평소 자신들이 선호하는 스타일과 '추구미(추구하는 이미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우는 평소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해원은 평소 크롭 탑과 카고 바지 같은 '멋진 언니' 스타일을 즐겨 입지만, 추구하는 스타일은 오버핏 상의와 반바지를 매치한 '여리여리한 소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원은 자신의 옷을 '작업복'이라 부르며 평소 입는 스타일을 정의했다. 해원은 최근 스모키한 메이크업과 레이어드 컬 헤어 스타일을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규진은 자전거를 탈 때 선글라스와 모자를 활용해 스타일을 연출한다고 언급했다. 지우는 평소 옷을 좋아하지만, 최근에는 편안함을 추구하며 여행 시에는 러블리하게 입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스타일링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서로가 골라준 가을 룩, "대학 선배 룩부터 공주님 스타일까지"

매장 내 의류를 활용해 서로의 스타일을 연출해 보는 코너가 진행됐다. 멤버들은 가을 시즌에 맞춰 각기 다른 분위기의 코디를 선보였다. 해원은 베이지 색상의 아우터를 선택하며 가을 분위기를 냈고, 지우는 체커무늬 아이템을 활용해 코디했다. 규진은 민트 색상의 아이템을 골라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코디 결과물에 대해 멤버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특정 코디를 선보인 멤버에게는 "대학 선배 룩"이라는 평이 나왔으며, 또 다른 멤버의 스타일링에는 "청담동 공주님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영상 마지막 부분에서는 서로의 옷을 골라주는 '서로 코디해주기' 미션이 이어지며 각자의 개성이 담긴 스타일링 대결이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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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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