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21 (월)

"도시락이라도 갖고 갈래?" 윤유선의 연락을 무시하는 이주연

사진=KBS Drama 유튜브 영상 캡처 — "도시락이라도 갖고 갈래?"회사에 찾아온 윤유선의 연락을 무시하는 이주연 [사랑이 온다]

차도윤 | 입력 2026.09.20 21:29 | 댓글 0

KBS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영상에서 윤유선과 이주연을 포함한 가족 구성원 간의 긴장된 대치 상황이 나타났다. 영상에 따르면, 윤유선은 회사 근처 커피숍에서 서연에게 도시락을 싸 왔으니 잠깐 나와서 도시락이라도 갖고 갈 것인지 묻는다.

도시락 제안과 이어진 이주연의 냉담한 반응

윤유선은 서연에게 도시락을 싸 왔음을 알리며 만남을 제안했으나, 이주연은 윤유선의 연락을 무시하는 태도를 보인다. 영상 속에서 이주연은 서연의 상태에 대해 "서연이가 멘탈이 불붙인 마른 장작 같아갖고요"라고 언급하며, 화재 진압 지원이 필요하다는 표현으로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전달한다. 이 과정에서 이주연은 윤유선과 다른 인물에게 자리를 비켜드릴 테니 두 분이서 말씀을 나누시라며 대화를 피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윤유선의 도시락 제안과 이주연의 거절, 갈등 빚는 가족 관계

부모의 사과와 가족 내 갈등의 양상

영상에서는 가족 간의 갈등이 깊어지는 모습도 함께 담겼다. 아버지는 서연에게 "아빠가 생각이 부족했고, 애비로서 또 어른으로서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 부끄럽다"며 미안함을 전한다. 아버지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며 서연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사과를 건네고, 우선은 함께 밥을 먹자고 권유한다. 한편, 윤유선은 아버지가 오늘 한 끼도 못 먹었다며 같이 먹자고 제안한다. 이 과정에서 서연의 식사 여부와 관련해 고현희 씨가 밥을 안 차려준다는 언급이 이어지며 가족 간의 복잡한 관계가 드러난다.

해당 장면은 '깨진 가족의 파편을 모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인생 한 상을 차려내는 두 남녀'를 다루는 드라마 '사랑이 온다'의 설정에 따라, 가족 구성원들이 겪는 심리적 갈등과 관계 회복의 과정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등이 출연하는 이 작품은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패밀리 레시피라는 소재로 풀어낸다.

#사랑이 온다 #윤유선 #이주연 #서연 #하석진 #안희연 #박유나 #배정남
차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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