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일: 2026.09.21 (월)

KBS '개그콘서트' 유연조·손유담, 집을 나가기 위한 엉뚱한 승부

사진=개그콘서트 유튜브 영상 캡처 — [풀버전] 저 제발 이 집에서 나가고 싶어요ㅠㅠ! ‘네가 사는 그 집’ [개그콘서트/Gag

차도윤 | 입력 2026.09.21 07:09 | 댓글 0
KBS '개그콘서트' 유연조·손유담, 집을 나가기 위한 엉뚱한 승부
사진=개그콘서트 유튜브 영상 캡처 — [풀버전] 저 제발 이 집에서 나가고 싶어요ㅠㅠ! ‘네가 사는 그 집’ [개그콘서트/Gag

KBS 2TV '개그콘서트'의 코너 '네가 사는 그 집'에서 출연진들이 집을 나가기 위해 벌이는 엉뚱한 상황이 그려졌다. 2026년 9월 20일 방송된 해당 코너에서는 유연조, 손유담, 서성경, 황혜선, 윤재웅 등이 출연해 집 안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연기했다.

"제발 나가고 싶어요" 집을 탈출하려는 출연진의 소동

영상 속 상황은 손유담이 시험 공방을 핑계로 가족들이 오지 않는 틈을 타 집 안에서 머물려는 설정으로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유연조가 등장하며 상황은 복잡해진다. 유연조는 손유담의 여고 친구 '연이'라는 인물로 등장해 집 안의 분위기를 전환하며, 기존에 있던 인물들과의 관계 속에서 혼란을 야기한다. 출연진들은 집 안의 인물들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를 '언니' 혹은 '오빠'라 부르는 등 관계를 설정하며 상황을 이어갔다.

상황 속에서 인물들은 서로의 관계를 정의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연이는 손유담의 여고 친구로 자신을 소개하며 유연조를 언니라고 부르기도 했고, 서성경은 등장한 인물을 향해 오빠라고 부르며 상황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인물들은 "여자끼리 집을 진짜 너무 불편하시죠"라거나 "언니라고 편하게 불러도 되는데"와 같은 대화를 나누며 집 안에서의 어색하고 불편한 상황을 연기했다. 또한, 등장인물 간의 호칭과 관계 설정이 얽히며 집 안의 분위기는 점차 소란스러워졌다.

해양 생물 이름 맞히기로 결정된 귀가 조건

집을 나가고 싶어 하는 출연진의 의지는 독특한 승부 조건으로 이어진다. 영상 속에서 출연진은 '연이'라는 인물과 대결을 펼치게 되는데, 승리 시 집에서 나갈 수 있다는 조건이 제시된다. 대결의 방식은 해양 생물의 이름을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출연진은 '해조류', '해파리', '말미잘' 등의 단어를 언급하며 승부를 이어갔다. 출연진은 "해조류?", "해파리? 이만큼 사랑해", "말미잘" 등의 단어를 차례로 언급하며 대결을 이어갔고, 결국 말미잘을 언급하며 승리를 선언한 출연진은 "이제 집에 나갈 수 있게 됐어요"라고 외쳤다.

할머니의 등장으로 이어진 반전 상황

승리를 통해 집을 떠나려는 순간, 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으로 상황은 반전을 맞이한다. 영상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내가 이 집안의 할머니다 이것들아"라는 발언과 함께 할머니 역할을 맡은 인물이 등장하며, 집 안의 소란스러운 상황을 정리하려는 모습으로 영상이 마무리된다.

#KBS 2TV #개그콘서트 #네가 사는 그 집 #유연조 #손유담 #서성경 #황혜선 #윤재웅
차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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