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2인승 스포츠카 '뉴 F-타입' 출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재규어 2인승 스포츠카 F-TYPE의 부분 변경 모델 재규어 뉴 F-TYPE을 출시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순수한 아름다움 F-TYPE은 재규어의 DNA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구현한 모델로, 완벽한 비율과 잘 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재규어 2인승 스포츠카 F-TYPE의 부분 변경 모델 재규어 뉴 F-TYPE을 출시했다.
시선을 사로잡는 순수한 아름다움
F-TYPE은 재규어의 DNA를 가장 순수한 형태로 구현한 모델로, 완벽한 비율과 잘 다듬어진 근육을 형상화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클램쉘 보닛에는 새로운 형태의 벤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전보다 더 부드럽고 유려한 모습으로 바뀌어 차체가 더욱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육각형의 프론트 그릴에는 새로운 매시 패턴이 적용됐으며 더욱 커진 하부 공기 흡입구가 시각적으로 한층 강렬한 인상과 존재감을 드러낸다.
슈퍼 슬림 LED 헤드라이트는 새로운 클램쉘 보닛과 조화를 이루며, 헤드라이트와 마찬가지로 얇아진 테일 램프는 휠 아치까지 이어져 뉴 F‑TYPE의 탄탄하고 날렵한 자태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측면은 매끄러운 표면 디자인을 특징으로 더 낮고 우아한 스탠스를 제공한다. 외관 하부의 업데이트된 프론트 스플리터, 리어 디퓨저 및 리어 벤트리는 에어로 다이내믹을 향상해 주어 디자인과 성능 모두 개선해 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인테리어는 전투기 조종석과 같은 콕핏 구조다.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줌과 동시에 운전의 재미와 집중력을 극대화했다. 시트 및 도어의 모노그램 스티치 패턴, 헤드레스트의 재규어 리퍼 모티브, 중앙 콘솔 피니셔에 새겨진 'Jaguar Est. 1935' 레터링 등 아름답고 정교한 디테일이 담겨 있어 품격을 더한다.
더욱 강력하고 민첩해진 퍼포먼스
뉴 F-TYPE은 우주항공 기술에서 사용하는 리벳-본딩 방식의 고강도 초경량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를 채택하여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차체 무게 감량과 향상된 강성을 확보함으로써 안정성, 민첩성, 가속력이 뛰어난 다이내믹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뉴 F-TYPE은 3가지의 가솔린 파워트레인을 제공하며, 뉴 F-TYPE P300, 뉴 F-TYPE P380 R-Dynamic, 뉴 F-TYPE P380 퍼스트 에디션, 뉴 F-TYPE R 4가지 모델에 각각 쿠페와 컨버터블 바디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3.0리터 V6 슈퍼차저 엔진은 최고 출력 380마력, 최대 토크 46.9kg.m를 발휘하며, 2.0리터 I4 터보차저 인제니움 엔진은 최고 출력 300마력, 최대 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고성능 모델인 뉴 F-TYPE R의 파워트레인은 5.0리터 V8 슈퍼차저 엔진으로 최고 출력 575마력, 최대 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0-100km/h까지 단 3.7초, 최고속도는 시속 322km에 달한다. 더불어 AWD 시스템, 전자식 액티브 디퍼렌셜 및 토크 벡터링 시스템이 지능적으로 작동하여 모든 날씨와 어떤 지형 조건에서도 최상의 접지력을 유지해 극한의 상황에서도 민첩하고 과감한 핸들링과 날카로운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
가격
재규어 뉴 F-TYPE의 가격은 ▲뉴 F-TYPE P300 쿠페 9,650만 원, 컨버터블 1억 150만 원 ▲뉴 F-TYPE P380 R-Dynamic 쿠페 1억 3,707만 원, 컨버터블 1억 4,207만 원 ▲뉴 F-TYPE P380 퍼스트 에디션 쿠페 1억 4,937만 원, 컨버터블 1억 5,317만 원 ▲뉴 F-TYPE R 쿠페 1억 9,627만 원, 컨버터블 2억 127만 원이다.
글 주영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