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안성훈·김용빈, 트로트 眞 계보 잇는 무대 구성
임영웅, 안성훈, 김용빈이 부른 주요 곡 무대 영상이 TV CHOSUN MUSIC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임영웅, 안성훈, 김용빈이 부른 주요 곡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TV CHOSUN MUSIC 채널에 업로드된 해당 영상은 출연진들의 가창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임영웅,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와 '이제 나만 믿어요' 가창
영상 초반부에는 임영웅이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와 '이제 나만 믿어요'를 차례로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가창에서는 세월이 흐른 뒤 당신이 얼마나 필요한 사람인지 알게 되었다는 내용의 가사가 이어졌으며, 밤하늘에 빛나는 별빛 같은 사랑이자 영원한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어지는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에서는 부족했던 자신에게 머물러준 사람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큰 그대 우산이 되어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걷다가 지치면 안아주겠다는 내용을 담아 노래를 이어갔다. 가사에는 마지막 주인공이 되어달라는 요청과 함께, 홀로 고단했던 시간에 대한 고마움과 미안함, 사랑의 마음이 함께 녹아있다.

안성훈과 김용빈의 이어지는 무대
임영웅의 무대 이후에는 안성훈과 김용빈의 노래가 이어진다. 안성훈은 '은인'과 '그대 내 친구여'를 불러 무대를 채웠다. '은인'에서는 힘이 없는 자신에게 와서 손을 내밀어준 고마운 존재를 향한 마음을 노래했다. 지난날을 되돌아보니 따뜻한 마음이 한 줄기 햇살처럼 소중했음을 전하며, 영영 마르지 않는 사랑을 드리겠다는 가사를 선보였다. 이어 부른 '그대 내 친구여'에서는 어둠 속에서 혼자 울고 있을 때 손을 잡아준 사람과 비바람 불어도 늘 곁에 있어준 사람을 향한 마음을 담았다. 삶이 때로는 노래가 되고 때로는 석양을 품은 사랑이 된다는 표현과 함께 황금빛 노을, 붉은 파도 위를 달리는 바람이 되고 싶다는 메시지를 가사에 담아 가창했다. 평생을 사랑해도 아직도 그리운 사람에 대한 마음을 노래에 담았다.
김용빈은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과 '타향살이'를 부르며 무대를 이어갔다. 영상은 이들 세 명의 가창 장면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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