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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4 (수)
연예계 이슈

키스오브라이프, 워터밤 무대서 보여준 '완전체' 에너지와 세 번째 여름의 기록

키스오브라이프가 2026 워터밤 서울 무대에서 완전체로 나서 'Midas Touch'와 'Sticky' 등 주요 곡들을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키스오브라이프, 워터밤 무대서 보여준 '완전체' 에너지와 세 번째 여름의 기록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웃고 있다. (사진=WATERBOMB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워터밤 서울 2026 무대에서 완전체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7월 24일 열린 이번 공연에서 멤버들은 그동안의 활동을 통해 쌓아온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쏟아냈다.

"올해로 세 번째 방문" 키스오브라이프가 전한 무대 인사

워터밤 서울 2026 금요일 공연에 오른 키스오브라이프는 무대 위에서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멤버들은 올해 워터밤 무대에 참여하는 것이 벌써 세 번째라고 밝히며, 축제를 즐기는 관객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인사를 건넸다.

키스오브라이프, 워터밤 무대서 보여준 '완전체' 에너지와 세 번째 여름의 기록

멤버들은 긴 설명보다는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시간을 우선시했다. 이들은 "오늘은 긴 말 없이 여러분들과 정말 재밌는 핫한 시간을 보내 예정인데 오늘 또 완전체로 함께. 함께 했기 때문에 오늘 한번 신나게 즐겨봅시다"라며, 특히 이번 공연은 멤버 전원이 함께하는 '완전체' 무대라는 점을 강조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Who is she'부터 'Sticky'까지, 곡의 흐름으로 이어진 퍼포먼스

공연은 'Who is she'를 시작으로 키스오브라이프의 색깔을 보여주는 곡들이 차례로 이어졌다. 'Midas Touch'를 통해 무대의 포문을 연 멤버들은 이어 'Igloo', 'Lips Hips kiss' 등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특히 곡의 분위기에 맞춰 변화하는 퍼포먼스는 축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키스오브라이프, 워터밤 무대서 보여준 '완전체' 에너지와 세 번째 여름의 기록

무대 중간에는 곡의 성격에 따른 완급 조절도 돋보였다. 멤버들은 "다음 곡은 아주 날씬한 곡이에요. 오지부지 섹시한 노래 보지"라는 소개와 함께 무대를 이어가며, 'Sticky'와 'SWEAT' 등 여름 축제에 어울리는 곡들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곡이 진행됨에 따라 멤버들은 관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무대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축제의 열기 속에서 관객과 더 가까이 소통한 순간

공연이 중반을 넘어서며 무대의 열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Lips Hips kiss'를 포함한 주요 곡들이 이어지는 과정에서 멤버들은 관객들과 호흡을 맞추며 현장감을 높였다. 곡의 흐름에 따라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여주며 축제의 에너지를 전달했다.

공연 중반, 무대의 즐거움이 최고조에 달하자 멤버들은 관객들과 더욱 밀접하게 교감하기 위한 제안을 하기도 했다. "와 진짜 너무 재밌는데요? 그러면은 저 하고 싶은 게 생겼어요. 우리 조금 더 가까이서 한번 볼까요?"라며 관객들에게 다가가는 시도를 통해, 단순한 공연을 넘어 축제 자체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출처: WATERBOMB 유튜브 「KISS OF LIFE - Live at WATERBOMB SEOUL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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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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