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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17 (토)
연예계 이슈

"장모가 직원이야?" 함익병, CF 수익 배분 두고 장모와 설전

함익병이 광고 수익 배분 방식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에게 수익을 나누는 것과 달리 자신에게는 배분하지 않는다는 장모의 요구가 이어지며 벌어진 대화 내용이다.

"장모가 직원이야?" 함익병, CF 수익 배분 두고 장모와 설전
함익병이 회색 티셔츠를 입고 앉아 있다. (사진=동치미 유튜브 영상 캡처)

의사 함익병이 광고(CF) 촬영 수익의 배분 문제를 두고 장모와 벌인 대화가 화제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함익병은 광고 촬영 시 병원 직원들이 스케줄 조정과 현장 지원 등 업무를 돕는 것에 대한 보상으로 수익 일부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직원들은 다 주는데 장모는?" 함익병이 밝힌 수익 배분 구조

함익병은 광고 촬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수익 구조에 대해 설명했다. 광고 촬영이 진행되면 병원 실장이나 간호사 등 직원들이 스케줄을 조정하고 의상을 챙기는 등 업무를 보조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익(CFP)을 병원 직원들과 나누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현장 업무를 돕는 이들 중에는 가족 관계에 있는 인물도 포함되어 있어, 함익병은 이를 '가족 수당'의 성격으로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장모는 함익병이 직원들에게는 수익을 나누면서 정작 자신에게는 별도의 배분을 하지 않는 점을 지적했다. 장모는 함익병이 광고를 찍을 때 본인도 역할을 하고 있다는 취지로 말하며, 직원들에게 지급되는 보상과 같은 맥락에서 자신에게도 몫이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대해 함익병은 직원들은 실질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논쟁이 이어졌다.

"조직의 보스가 하부 조직 돈을?" 가족 관계를 향한 비유

장모의 요구에 대해 함익병은 가족 관계를 '조직'에 비유하며 반응했다. 장모가 아들의 수익을 요구하는 상황을 두고, 마치 조직의 보스가 하부 조직이 벌어들인 돈을 가져가려는 것과 같다는 취지의 발언이 오갔다. 장모는 아들이 없었다면 자신(며느리)도 없었을 것이라는 논리를 펼치며, 가족으로서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태도를 보였다.

이러한 대화 과정에서 출연진들 사이에서는 가족 관계가 마치 하나의 조직처럼 움직이는 것 같다는 반응이 나왔다. 함익병은 이러한 요구가 논리적으로는 맞을 수 있으나, 가족 간의 관계 설정에 있어 독특한 지점이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사위는 봉인가" 이어지는 돈과 용돈에 관한 대화

수익 배분 논쟁은 사위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됐다. 함익병이 평소 명절이나 경조사 때 용돈을 챙겨주거나 물건을 사주는 등의 행동을 해온 점이 언급되면서, 장모의 요구가 계속되는 상황에 대해 '사위가 봉(호구)이 아니냐'는 농담 섞인 대화가 이어졌다. 함익병은 본인이 일방적으로 베푸는 입장에 대해 언급하며 장모와의 관계를 풀어냈다.

함익병은 평소 장모에게 두부나 순두부 같은 식품을 보내는 등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왔으며, 이러한 행동이 장모에게 전달되는 과정에서 가족 간의 유대와 갈등이 교차하는 모습이 담겼다.

출처: 동치미 유튜브 「"장모한테 상납해야지" 사위 돈 잘 번다며 당당하게 돈 요구하는 함익병 장모 l #TALK 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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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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