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홍콩 무대 뒤 먹방과 '20년 활동' 다짐
스트레이 키즈가 홍콩 무대와 레드카펫을 마친 뒤 대기실에서 현지 애그타르트와 하이난 라이스를 즐기며, 향후 20년의 활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홍콩 무대와 레드카펫을 마친 뒤 대기실에서 현지 음식과 향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스트레이 키즈 공식 유튜브 채널 'SKZ-TALKER'를 통해 공개된 이번 영상에는 무대 동선에 대한 논의부터 홍콩 현지 음식 시식까지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겼다.
"계란이 살아있다" 홍콩 애그타르트와 하이난 라이스 맛에 빠진 멤버들
레드카펫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홍콩의 명물인 애그타르트를 맛보며 대화를 이어갔다. 멤버들은 따뜻한 상태의 애그타르트를 시식하며 맛에 대한 구체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 멤버는 "계란이 살아있다"며 한국에서 먹던 달달한 에그타르트와는 다른, 계란찜이나 계란말이에 들어가는 계란 같은 풍미가 느껴지는 맛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멤버들은 현지 음식인 하이난 라이스(하이난 치킨 라이스)를 언급했다. 과거 인터내셔널 스쿨에 다녔던 경험을 가진 멤버는 학교 앞 점포에서 매일 먹었던 기억을 떠올리며, 닭 육수로 만든 듯한 밥과 버터, 마늘 등으로 조리된 음식의 맛을 회상했다. 멤버들은 현지에서 먹었던 음식의 맛을 공유하며 식사를 즐겼다.
무대 동선 논의부터 '20년 활동' 가능성 언급까지
무대 직전 멤버들은 공연의 흐름과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메인 무대에서 시작해 돌출 무대로 이어지는 동선과 '사비(후렴)' 구간에서의 움직임 등을 확인하며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무대 위에서 팬들에게 전할 인사말과 중국어 표현 등을 연습하며 현지 팬들과의 소통을 준비하는 모습도 보였다.
멤버들은 서로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향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모든 멤버가 성장해 멋있어졌다는 언급과 함께, 현재 준비 중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활동 기간에 대한 질문에는 "50년까지는 무리겠지만, 향후 20년 정도는 더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답변이 나오며 그룹의 장기적인 활동 가능성을 시사했다.
집중력을 높이는 '말랑이'와 대기실의 소소한 풍경
대기실의 긴장감을 완화하는 소소한 장면들도 포착됐다. 최근 유행하는 '말랑이'를 활용해 집중력을 높이는 모습이나, 멤버들 간의 장난스러운 대화가 이어졌다. 멤버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거나 농담을 주고받으며 무대 전후의 긴장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