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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1 (수)
예능/TV

"비주얼로 이겼다" NCT 육상 선수권, 팀명 정하기부터 치열한 전략 싸움까지

NCT 멤버들이 팀을 나누어 승부를 겨루는 '2026 NCT 육상 선수권 대회' 현장에서 팀명 정하기와 종목별 전략 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담겼다.

"비주얼로 이겼다" NCT 육상 선수권, 팀명 정하기부터 치열한 전략 싸움까지
테이블에 앉아 웃고 있는 NCT 멤버들. (사진=NCT 유튜브 영상 캡처)

NCT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승부를 겨루는 '2026 NCT 육상 선수권 대회'의 현장이 공개됐다. 이번 대회는 멤버들이 팀을 나누어 각기 다른 전략을 세우고 경기에 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빛이 나는 거" vs "열심히 해요"... 팀명 정하기부터 시작된 기싸움

경기에 앞서 멤버들은 팀을 나누고 팀명을 정하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화이트 팀은 'SM의 핑크 블러드'를 언급하며 강한 의지를 보였고, 팀명을 정하는 과정에서는 '빛이 나는 거', '우 우 우 빛이 나는 거' 등 다양한 제안이 오갔다. 이 과정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비주얼을 언급하거나 귀여운 팀명을 제안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비주얼로 이겼다" NCT 육상 선수권, 팀명 정하기부터 치열한 전략 싸움까지

반면 다른 팀에서는 '열심히 해요'라는 팀명이 제안되기도 했다. 팀명을 정하는 과정이 길어지자 멤버들은 "이미 지친다"거나 "집에 가고 싶다"는 농담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이내 경기에 집중하기 위한 기세를 다지는 모습이 이어졌다. 한편, 하늘색 팀의 팀명은 '빛이 나는 거'로 결정되었다.

"손 큰 사람이 주장" 전략과 힘의 조화가 관건인 경기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멤버들은 승리를 위해 구체적인 전략을 수립했다. 특히 주장 선출 과정에서는 "손이 제일 큰 사람이 나가자"는 제안이 나오며 유쾌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경기 종목에 따라 멤버들은 힘을 집중할 위치와 타이밍을 치열하게 논의했다.

줄다리기와 같은 종목에서는 승부처를 정확히 짚어내는 전략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가장 빠른 사람이 끝자락을 잡고 당겨야 한다"거나 "중간 멤버들이 위치를 잘 잡아야 한다"며 팀원들에게 구체적인 역할을 부여했다. 특히 특정 인원들에게 "너희 세 명은 한 묶음이다"라며 움직임을 맞추도록 지시하는 등 승리를 위한 전술적 움직임이 이어졌다. 또한 "가장 빠른 사람이 가서 끝자락을 잡고 당기면 더 빠를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중간 애들이 오른쪽으로 가야 한다"는 등 구체적인 위치 선정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었다.

"이겼다" 외침과 아쉬운 패배 사이, 승부를 가른 결정적 순간

경기가 진행됨에 따라 승패가 갈리는 긴박한 순간들이 나타났다. 일부 대결에서는 "이겼다"라는 외침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 포착된 반면, 예상치 못한 결과에 당황하거나 아쉬움을 표하는 장면도 있었다. 2대 1 상황에서 승리를 거둔 순간이 포착되기도 했으나, 경기 결과에 대해 "왜 또 1위지"라며 의문을 표하거나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줄다리기 경기 중에는 상대 팀의 위치를 파악해 "저쪽은 못 잡게 끝부분을 당겨버려야 한다"는 전략이 실행되기도 했으며, 경기 도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에 대응하며 승리를 쟁취하려는 멤버들의 노력이 이어졌다. 멤버들은 경기 중 발생하는 부상 가능성을 염려하면서도, 팀의 승리를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경기 중 "몸을 날렸다"는 언급이 나올 정도로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출처: NCT 유튜브 「NCT 운동회 한다는데? “어느 엔시티.” | 《 2026 NCT 육상 선수권 대회 》」

#NCT #2026 NCT 육상 선수권 대회 #SM #유튜브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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