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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목)
K-드라마

장세현, 나 부장 사망 의혹 추적 시작…“진실 밝히는 일”

고은설의 진심 어린 인터뷰로 재심 여론이 들끓는 가운데, 장세현이 나 부장의 사망 의혹을 밝히기 위해 연희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장세현, 나 부장 사망 의혹 추적 시작…“진실 밝히는 일”
장세현이 미소를 지으며 앉아 있다. (사진=KBS Drama 유튜브 영상 캡처)

드라마 '욕망의 덫'에서 장세현이 고(故) 나 부장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다.

KBS 드라마 '욕망의 덫' 42화에서는 고은설의 인터뷰가 불러온 여론의 변화와 이를 기점으로 나 부장의 사망 의혹을 추적하기 시작한 장세현의 움직임이 그려졌다. 고은설은 10년의 수감 생활을 버티게 한 힘이 '진실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이었다고 밝히며 재심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고은설의 진심 어린 인터뷰는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재심을 응원하는 뜨거운 여론으로 이어졌다.

장세현, 나 부장 사망 의혹 추적 시작…“진실 밝히는 일”

고은설 인터뷰가 불러온 여론과 장학 사업의 향방

고은설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된 후, 여론은 예상보다 뜨겁게 반응했다. 인터뷰 내용이 단순한 전략이나 계산이 아닌 진심으로 느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 가운데, 이는 고은설이 추진하는 장학 사업의 추진력으로도 작용했다. 청마 측은 장학 사업 추진이 기업 이미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하에 이사진의 만장일치 표결을 통해 사업을 가결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주 이사는 차 실장의 어머니인 소현을 직접 챙기며 약혼 관련 준비와 건강 상태를 체크하겠다고 나섰다. 주 이사는 이사장에게 소현의 상태를 지속적으로 보고하겠다고 밝히며, 향후 약혼과 관련된 움직임이 이어질 것임을 시사했다.

나 부장 사망 의혹, 장세현의 추적 시작

여론의 흐름이 바뀌자 장세현은 고은설의 재심 준비와 더불어 나 부장의 죽음에 얽힌 의혹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장세현은 나 부장과 각별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나 부장을 면접에서 직접 뽑았던 기억과 그로 인해 느끼는 부채감을 드러냈다. 장세현은 나 부장의 죽음 전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았던 인물이 딸과 주 이사뿐이라는 점에 주목하며,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관계가 무엇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장세현은 나 부장의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연희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 연희는 아버지가 자신이 잘못될 경우를 대비해 경찰서에 가져가라고 했던 물건을 언급하며, 당시 경찰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상황을 전했다. 장세현은 연희를 돕는 것이 곧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길이라며 조사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출처: KBS Drama 유튜브 「[42화 하이라이트] "이런 건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나 부장에 대한 의혹을 조사하는 장세현 [욕망의 덫] | KBS 2610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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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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