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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7 (화)
K-드라마

"주제 파악 좀 해"…차은경의 이혼쇼, 김지상의 양육권 주장과 최사라의 해고

차은경 변호사가 불륜을 저지른 남편 김지상을 상대로 재산 분할과 양육권을 요구하며 벌이는 이혼 과정과 최사라의 해고 및 양육권 쟁탈전이 담겼다.

"주제 파악 좀 해"…차은경의 이혼쇼, 김지상의 양육권 주장과 최사라의 해고
차은경이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사진=SBS 유튜브 영상 캡처)

이혼 전문 변호사 차은경과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펼치는 이혼 과정의 갈등과 결말이 담긴 장면이 공개됐다.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의 예고 내용을 담은 이 영상에서는 불륜을 저지른 남편 김지상과 그를 상대로 이혼을 준비하는 차은경, 그리고 사건의 중심에 있는 최사라 사이의 복잡한 이해관계가 드러난다.

"재산 분할, 양육권 정리해줘"…차은경의 이혼 선언과 김지상의 반격

결혼 기념일을 챙기지 않는 남편 김지상을 향해 차은경은 이혼 절차를 요구한다. 차은경은 이혼 사유로 가사 노동을 홀로 전담했던 점을 언급하며, 재산 분할과 양육권 등 구체적인 사항을 정리해달라고 요구한다. 김지상은 이에 대응하며 양육권을 주장한다. 김지상은 재판 과정에서 자신이 아이를 키워왔음을 강조하며, 상대방이 일에 몰두하느라 아이를 돌보지 못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친다.

하지만 차은경은 김지상이 아이의 입학식이나 졸업식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점을 지적하며, 경제 활동을 위해 아이를 홀로 두어야 했던 상황을 언급한다. 양육권을 두고 양측의 의견이 엇갈리면서 가사 조사 절차가 진행되는 과정이 그려진다.

최사라의 승진과 해고, 그리고 얽힌 관계의 종말

사건의 또 다른 축인 최사라는 수석 실장으로 승진하며 방까지 얻게 되지만, 차은경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는다. 최사라는 차은경이 보살이라며 반응하지만, 차은경은 최사라의 행동을 지적하며 해고를 확정 짓는다. 이 과정에서 김지상과 최사라가 연인 관계였음이 드러나며, 김지상이 최사라의 직장인 로펌에 자문을 맡겼던 정황도 언급된다.

최사라는 김지상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김지상은 최사라에게 결혼할 생각이 없음을 밝히며 주말에 만나지 말 것을 요구한다. 김지상은 양육권을 가져오기 전까지는 면접교섭권을 활용하겠다는 뜻을 내비치며 최사라와의 관계를 정리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아이의 선택과 양육권을 둘러싼 법정 공방

양육권 결정 과정에서 아이인 제이의 역할이 나타난다. 제이는 아빠와 엄마 사이에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한다. 김지상은 제이를 데려가려 하지만, 제이는 엄마와 살면서 주말에 아빠를 만나겠다는 의사를 밝힌다. 재판 과정에서 김지상은 피고로서 아이를 키워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며 상대방의 양육 환경을 깎아내리려 시도한다.

한편, 김지상은 최사라에게 양육권을 위해 합의를 종용하며 재산 분할을 빨리 마무리 지어달라고 제안한다. 제이를 매개로 협상을 시도하는 김지상의 모습과, 아이의 선택을 존중하려는 움직임이 맞물리며 법정 공방의 긴장감이 이어진다.

출처: SBS 유튜브 「[#습픽✔] 감히 이혼전문변호사 남편과 불륜을 저질러? 차은경의 국민 나쁜 X 김지상 참교육 이혼쇼💥 | 굿파트너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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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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