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의 뉴욕 예술 산책,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부터 태국 음식까지
에스파 카리나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방문해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현지에서 태국 음식을 즐기며 보낸 일상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에스파(aespa)의 카리나가 뉴욕의 예술적 풍경과 일상을 공유했다. 카리나가 직접 전한 뉴욕의 모습은 거대한 미술관의 정적과 활기찬 거리의 생동감이 교차하는 지점에 있었다.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마주한 예술의 순간
카리나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을 방문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마주했다. 미술관의 상징적인 분위기 속에서 카리나는 로댕의 작품을 비롯해 여러 화가의 그림을 감상하며 예술적 경험을 쌓았다. 특히 특정 작가의 작품을 보며 작품 속 인물의 자세나 구도에 대해 자신만의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린 시절 미술 시간에 경험했던 점묘법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며, 면봉으로 점을 찍던 작업의 어려움을 언급하는 등 예술을 대하는 친근한 태도를 보이기도 했다. 미술관 내부를 이동하며 작품의 색감과 분위기에 집중하는 모습은 예술을 즐기는 카리나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배고픔과 예술 사이, 뉴욕에서 즐긴 태국 음식
미술관에서의 진지한 감상은 허기진 배고픔과 맞물리며 자연스럽게 식사 시간으로 이어졌다. 카리나는 뉴욕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태국 음식을 먹으러 이동했다. 화려한 비주얼의 음식들이 차려진 식탁 앞에서 카리나는 막내로서 먼저 맛을 확인하며 즐거워했다.

음식을 맛본 카리나는 간장과 달달한 데리야끼 맛이 어우러진 특정 메뉴를 향해 "지금까지 나온 것 중 1등"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땅콩 맛이 가미된 음식의 풍미를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식사의 즐거움을 드러냈다. 예술 감상과 미식 사이의 균란을 유쾌하게 풀어낸 대목이었다.
뉴욕 거리에서 펼쳐진 엉뚱한 뮤지컬 오디션
식사 후 뉴욕의 거리를 걷던 카리나는 길 위에서 예기치 못한 유머를 선보였다. 노래 가사에 맞춰 마치 뮤지컬 배우처럼 오디션을 보는 듯한 상황극을 연출하며 뉴욕의 일상을 즐겼다. 스스로 번호를 매기며 "411번 유지민(본명), 이번에 시작하세요"라고 말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이 이어졌다.
가사를 읊조리며 마치 오디션장에서 탈락과 합격을 반복하는 연기자처럼 행동하는 카리나의 모습은 뉴욕이라는 낯선 공간을 자신만의 유쾌한 무대로 바꾸어 놓았다. 예술적 감상부터 일상의 유머까지, 카리나가 뉴욕에서 보낸 시간은 다채로운 흐름으로 채워졌다.
출처: aespa 유튜브 「어때? 나 좀 고능해 보여? (feat. 뉴욕 예술 여행) | KARINA in New York | katarinabluu-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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