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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목)
예능/TV

"손에 잡히면 다 돌린다" 12년 차 저글러 이호건, 7개 물체 돌리는 저글링 기술 선보여

12년 차 저글러 이호건이 TV CHOSUN '천만기인쇼'에 출연해 7개의 물체를 돌리는 고난도 저글링 기술과 불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손에 잡히면 다 돌린다" 12년 차 저글러 이호건, 7개 물체 돌리는 저글링 기술 선보여
이호건이 미소를 지으며 앉아 있는 모습. (사진=TVCHOSUN JOY 유튜브 영상 캡처)

손에 잡히는 물건이라면 무엇이든 돌릴 수 있다는 자신감이 무대 위에서 실력으로 증명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TV CHOSUN '천만기인쇼'에서는 12년 차 저글러 이호건이 출연해 고난도의 저글링 기술을 선보였다.

16세에 챔피언 된 12년 차 저글러의 기록

이날 방송에 등장한 이호건은 16세의 나이에 한국 저글링 챔피언에 등극했던 이력을 공개하며 시선을 끌었다. 중학교 3학년 시절 저글링을 시작해 단 1년 만에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는 그의 말에 출연진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그는 "손에 들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돌릴 수 있다"며, 생수병처럼 손잡이가 없는 물체도 저글링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이호건은 손잡이가 없는 일반 생수병을 활용해 고난도 기술을 선보였다. 물체를 공중에 띄워 연속적으로 돌리는 과정에서 물체가 하나씩 늘어날 때마다 현장의 긴장감은 고조됐다. 그는 다섯 개를 넘어 최대 일곱 개까지 물체를 돌리는 저글링 기술을 선보이며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불꽃 퍼포먼스부터 노래와 저글링의 병행까지

저글링 기술은 단순히 물체를 돌리는 것에 그치지 않았다. 불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이어지자 출연진들은 눈앞까지 다가온 불꽃에 긴장하면서도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불을 활용한 저글링 과정에서 물체 네 개를 동시에 다루는 모습은 무대의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무대의 핵심은 저글링과 노래를 동시에 수행해야 한다는 점에 있었다. 이호건은 "저글링은 리듬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박자가 어긋나거나 노래와 맞지 않으면 기술이 틀어진다"며, 두 가지를 동시에 완벽히 해내기 위해 상당한 연습이 필요했음을 밝혔다. 노래를 부르면서도 리듬에 맞춰 저글링을 이어가는 과정은 단순한 기술 시연을 넘어선 종합 예술의 성격을 띠었다.

이날 무대 이후 진행된 점수 확인 과정에서 이호건은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우승 시 상금 1,000만 원을 받게 된다면 에버랜드 방문이나 자동차 구매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출처: TVCHOSUN JOY 유튜브 「어디까지 돌리는 거예요...?😮 보는 사람이 더 아슬한 저글링 쇼✨ #TVCHOSUNMUSIC (TV CHOSUN 26102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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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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