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9천 원의 행복?" 올아워즈 지한·마사미, 일본에서 즐기는 고급 먹방
올아워즈 지한과 마사미가 일본에서 스테이크 돈부리와 인도 카레를 즐기며 현지에서의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그룹 올아워즈(ALL(H)OURS)의 멤버 지한과 마사미가 일본 현지에서 즐기는 특별한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특전회 일정을 마친 두 사람은 각자 준비한 메뉴를 함께 나누며 현지에서의 일상과 소회를 공유했다.
"대표 메뉴는 먹어봐야지"… 3만 9천 원짜리 스테이크 돈부리의 유혹
이날 저녁 메뉴의 주인공은 지한이 준비한 스테이크 돈부리였다. 지한은 해당 식당이 리뷰 수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다이닝 룸과 바 테이블을 갖춘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식당임을 언급하며, 메뉴 가격이 3만 9천 원에 달한다는 점을 밝혔다. 그는 "대표 메뉴는 한번 먹어봐야 하지 않겠느냐"며 메뉴 선택의 이유를 설명했다.

함께 준비한 메뉴는 마사미가 선택한 인도 카레였다. 마사미는 과거 자신이 방문했던 식당에서 먹었던 맛을 재현하기 위해 같은 곳에서 카레와 난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특히 마사미는 "원래 인도 카레에는 난이 있어야 한다"며 준비한 구성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침대 위에서 조심스럽게 식사를 시작했다. 지한은 고기 질이 매우 부드럽다며 만족스러운 맛을 표현했고, 마사미 역시 카레의 향과 구성에 감탄했다. 지한은 "비싼 데는 이유가 있다"며 고가의 메뉴를 선택한 것에 대해 멤버로서 느끼는 경험의 가치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치란은 안 가봤어요"… 멤버들이 추구하는 '로컬'의 맛
식사 도중 대화는 일본의 음식 문화로 이어졌다. 일본 여행객들에게 유명한 라멘 체인점인 '이치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두 사람은 의외의 사실을 밝혔다. 올아워즈 멤버들은 일본에 머물면서도 이치란을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 이유는 멤버들이 추구하는 식성 때문이었다. 두 사람은 체인점보다는 일본 현지인들이 주로 찾는 '로컬 라멘집'을 찾아다니는 것을 선호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는 평소 멤버들이 공유하는 식성이나 취향이 반영된 결과로 읽힌다.
멤버 간의 유쾌한 '티키타카'와 남겨진 약속
식사가 이어지며 멤버들 사이의 격식 없는 대화도 오갔다. 지한은 평소 멤버들로부터 '가격감이 좋지 않다'는 농담 섞인 공격을 받는다고 언급하며, 자신이 비싼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음을 유쾌하게 인정했다. 이에 대해 마사미는 멤버들 사이에서 '탱커(공격의 대상이 되는 역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두 사람은 과거 멤버들과 나누었던 약속을 언급하며 현지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일본에 와서 야키니쿠를 사주기로 했던 약속을 여전히 기억하고 있다는 대화가 오가며, 멤버들 간의 끈끈한 유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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