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Español 🇨🇳 简体中文
발행일: 2026.10.23 (금)
연예계 이슈

"발음이 중요해" 82메이저, 완벽한 결과물 위해 반복된 녹음 과정

82메이저의 신곡 'Fresh & Clean' 녹음 현장에서 발음과 보컬 톤을 세밀하게 조정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과정이 담겼다.

"발음이 중요해" 82메이저, 완벽한 결과물 위해 반복된 녹음 과정
82메이저가 헤드폰을 쓰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82MAJOR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신곡 'Fresh & Clean'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녹음실에서 보낸 과정이 담긴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영상은 곡의 질감을 결정짓는 보컬의 톤, 발음, 그리고 리듬감을 잡기 위해 멤버들과 작업진이 주고받은 구체적인 피드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발음이 관건"… 디테일을 향한 반복된 수정 작업

녹음 현장에서는 곡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세밀한 발음 교정 작업이 이어졌다. 특정 구간의 가사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발음의 정확도가 곡의 느낌을 좌우한다는 판단하에 반복적인 재녹음이 진행됐다. 특히 'here and'와 같은 특정 구절에서 발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이 눈에 띈다. 영상에서는 "발음 때문에 다시 하는 것"이라며 발음 교정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here and" 구간에서 "혀가 이빨에 붙지 않아야 한다", "뒤에서 머물러줘야 한다"와 같은 구체적인 가이드가 제시되며 원하는 소리가 나올 때까지 반복 작업이 이어진다.

단순히 가사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곡의 장르적 특성을 살리기 위한 노력도 계속됐다. R&B 느낌을 더 강조하거나, 랩과 멜로디 사이의 경계를 조절하는 과정이 반복됐다. 영상에서는 "원래 랩하는 느낌"을 살려달라는 요청과 함께, 너무 멜로디 위주로 들리지 않게 조절하는 과정이 담겼다.

톤의 높낮이와 여유로운 리듬감 사이의 조율

보컬의 톤 설정 또한 주요한 논의 대상이었다. 곡의 분위기에 맞춰 톤을 너무 높이지 않으면서도, 곡이 가진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적절한 높낮이를 찾는 과정이 이어졌다. 영상에서는 "톤을 너무 높게 하려고 안 해야 돼. 네가 편한 게 더 중요해"라는 조언과 함께, 특정 부분에서는 "좀 더 밝게 불러줘. 좀 더 신나야 돼"라는 요청이 교차하며 곡의 완급을 조절했다.

리듬감에 대한 피드백도 구체적이었다. 곡의 흐름이 급해지지 않도록 리듬을 다듬는 과정이 진행됐으며, 영상에서는 "여유로우면서 톤은 내리기" 방식의 가이드가 제시됐다. 또한 "존재감이 바이러스처럼 번져가"라는 가사의 뉘앙스를 살리기 위해, 영상에서는 "조금 더 부드럽게" 부르거나 "탈패적(대중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누며 곡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집중했다.

더빙과 레이어링을 통한 곡의 완성

녹음은 각 파트별 보컬과 코러스 작업을 포함해 진행됐다. 멤버들은 각자의 파트에서 요구되는 색깔을 구현하기 위해 목소리를 가다듬었다. 영상에서는 곡의 풍성함을 위해 "좀 더 R&B 느낌 많이 나게" 더빙 작업을 진행하거나, 한 줄씩 나누어 녹음하며 곡의 레이어를 쌓아 올리는 모습이 확인된다.

한 시간 넘게 이어진 녹음 과정은 각 파트의 톤과 리듬이 잡히며 마무리됐다. 영상에서는 "한 시간 끝 이제"라는 말과 함께 작업이 종료되었음을 알리며, 작은 발음 하나와 미세한 톤의 변화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과정이 담겼다.

출처: 82MAJOR 유튜브 「'Fresh & Clean' RECORDING MAKING FILM | 82MAJOR(82메이저)」

#82메이저 #Fresh & Clean #메이킹 필름 #녹음
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기자의 다른 기사 ›
저작권자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