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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09.24 (목)
연예계 이슈

TWS(투어스) 캐릭터 'TWIMI' 공개,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개성 넘치는 디테일

TWS(투어스)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공식 캐릭터 'TWIMI(투위미)'의 상세 설정과 캐릭터 파우치 꾸미기 활동이 공개됐다.

그룹 TWS(투어스)가 자신들의 공식 캐릭터 'TWIMI(투위미)'를 공개하며 캐릭터에 담긴 구체적인 설정과 디자인 요소를 직접 소개했다. 이번 캐릭터는 'Three Four Seven With 미니미'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멤버들이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해 각자의 특징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멤버들의 특징을 투영한 5종의 캐릭터 설정

영상에서 멤버들은 각 캐릭터의 이름과 외형, 성격에 담긴 디테일을 설명했다. 캐릭터들은 멤버들의 외모나 평소 습관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TWS(투어스) 캐릭터 'TWIMI' 공개, 멤버들이 직접 디자인한 개성 넘치는 디테일

먼저 '해피'는 해파리를 닮고 싶어 하는 강아지 캐릭터로, 멤버가 해파리를 좋아한다는 점을 반영해 하늘색 망토를 입고 있다. 망토는 날개 역할을 하며, 캐릭터의 눈 밑에는 멤버의 특징인 눈 밑 점이 재현되어 있다. 성격은 열정적이며 게으른 것을 싫어하는 설정이다.

두 번째 캐릭터는 '한진 래빗'으로, 멤버의 이름과 토끼를 결합했다. 탈부착이 가능한 날개를 가지고 있어 상황에 따라 비행이 가능하다는 설정이며, 배려심이 많은 성격을 지녔다. 사진 찍기와 피부 관리 등을 좋아한다는 구체적인 취향도 설정되었다.

세 번째 '기춘'은 기니피그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다. 볼의 점은 수박 점을 형상화했으며, 수박 가방을 매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리정돈을 좋아하고 예의 없는 행동을 싫어하는 성격이 멤버의 모습과 닮아 있다. 캐릭터의 발바닥에는 딸기 모양 디테일이 포함되었다.

네 번째 '쪽'은 턱에 점이 있는 것이 특징인 캐릭터로, 멤버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에서 이름을 따왔다. 모자에 딸기 디테일이 있으며, 내성적이고 부끄러움이 많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

다섯 번째 '도준이'는 데뷔 당시 '흙묻은 강아지' 같았던 모습에서 착안해 '똥강아지' 느낌을 살린 캐릭터다. 레이어드 컷 스타일의 머리카락과 멤버가 평소 착용하는 비니를 재현했으며, 장난기 많은 트렌드 세터 성격을 부여받았다.

마지막 '햄탱이'는 멤버의 애칭인 햄스터에서 이름을 가져왔다. 갈색 포인트와 똘망똘망한 눈빛, 볼살이 특징이며, 멤버가 평소 착용하는 앞치마를 매고 있는 모습으로 디자인되었다. 또한 빛나는 꼬리를 가진 설정이 추가되었다. 이 꼬리는 가는 길을 빛나게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파우치 꾸미기 대결로 이어지는 캐릭터 활용

캐릭터 소개 이후 멤버들은 각자 TWIMI 캐릭터를 활용해 파우치를 꾸미는 활동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캐릭터의 세계관인 '전설의 보물 사해의 지도를 찾는 여정'을 테마로 삼아 각기 다른 스타일의 파우치를 완성했다.

멤버들은 색감과 디테일을 활용해 각자의 개성을 드러냈다. 노란색과 하얀색 조합을 사용한 디자인, 커피와 선글라스 등 소품을 활용한 디자인, 수박 파츠를 활용한 디자인, 꽃과 나무를 활용한 디자인 등이 선보여졌다. 특히 특정 멤버는 캐릭터의 입에 만두를 넣거나 볼에 딸기를 배치하는 등의 디테일을 더해 꾸미기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특정 멤버는 캐릭터가 사는 집을 아기자기하게 표현하거나, 캐릭터가 숲으로 가는 상황을 고려해 하늘 배경을 활용하기도 했다.

활동 결과, 멤버들의 투표를 통해 지윤이 가장 많은 표를 얻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캐릭터에 직접 손길을 더한 만큼 팬들이 캐릭터를 즐겁게 받아주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TWS #투어스 #TWIMI #투위미 #지윤 #캐릭터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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