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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3 (금)
취미/여행

곽범의 방콕 여행, 코끼리 먹이 주고 씻기며 보낸 '극한'의 하루

곽범이 방콕 엘리펀트 파크를 방문해 구조된 코끼리들에게 먹이를 주고, 산책과 목욕을 시키며 보낸 이색적인 하루를 담았다.

곽범의 방콕 여행, 코끼리 먹이 주고 씻기며 보낸 '극한'의 하루
물가에서 웃고 있는 곽범과 코끼리. (사진=때때때 TTT 유튜브 영상 캡처)

연차 없이 떠난 태국 방콕 여행의 마지막 날, 곽범이 마주한 일정은 코끼리와의 밀접한 교감이었다. 때때때(TTT) 채널이 공개한 영상에서 곽범은 위험에 처한 코끼리들을 구조해 보호하고 있는 '방콕 엘리펀트 파크'를 찾았다. 해당 보호소는 코끼리를 괴롭히는 일을 하지 않고 물리적으로 돌보고 있는 곳으로 소개되었다.

"애가 욕심 있네" 먹이를 다섯 개의 공 형태로 만들어 주기

엘리펀트 파크에 도착한 곽범은 코끼리들에게 먹이를 주는 과정에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먹이를 섞은 뒤 'Separate make five ball five ball'이라는 설명처럼 다섯 개의 공 형태로 만드는 과정이 진행됐다. 곽범은 코끼리들이 먹이를 욕심내어 먹는 모습에 "애가 욕심 있네"라고 반응했다. 특히 4살 된 어린 코끼리와 대면하며, 코끼리의 수명이 사람과 거의 비슷하게 30년에서 90년 정도 된다는 생태적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먹이를 먹은 뒤에는 코끼리의 건강을 위한 산책이 이어졌다. 태국어로 '오라'는 뜻인 '마(Ma)'라는 말을 사용하며 코끼리를 이끄는 과정이 포함됐다. 곽범은 코끼리와 함께 걷는 과정에서 코끼리가 자신을 자꾸 풀숲으로 밀어내는 상황을 겪으며 "코끼리 옆에 걷기 힘들다"고 토로했다. 그는 먹이고, 트림을 시키고, 산책하는 일련의 과정을 지켜보며 "이게 애기 키우는 거랑 똑같네"라고 묘사했다.

"Sunscreen for the elephant" 진흙 뿌리기와 목욕 과정

산책 이후에는 코끼리의 피부 보호를 위한 진흙 뿌리기와 목욕 과정이 이어졌다. 영상에서는 진흙이 코끼리를 위한 자외선 차단제(Sunscreen) 역할을 하며, 모기로부터 코끼리를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되었다. 곽범은 샤워기처럼 진흙을 뿌리는 과정에서 코끼리와 거리를 조절하며 현장의 생동감을 전했다.

이어지는 목욕 시간에는 코끼리를 직접 씻기는 과정이 진행됐다. 곽범은 코끼리와의 신체적 접촉을 통해 교감을 시도했다. 영상에서는 코끼리가 마치 아기처럼 안아달라고 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똥 싸는 거 봤어?" 예상치 못한 배변 상황과 여행의 마무리

코끼리와의 모든 일정을 소화하던 중, 예상치 못한 상황도 발생했다. 코끼리가 배변을 하는 장면과 관련해 영상에서는 "엉덩이를 급제발 똥 싸는 거 봤어? 뭐야"라며 현장의 당혹스러운 상황이 나타났다. 코끼리와 함께하는 여행이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적인 돌봄과 접촉이 수반되는 과정임을 보여주며 일정이 마무리되었다.

출처: 때때때 TTT 유튜브 「연차없이 코끼리 똥 맞는 태국 방콕 여행 2일차 I 곽범 I 연차없이 어떡행2 EP.8」

#곽범 #방콕 #태국 #방콕 엘리펀트 파크 #때때때(TTT) #코끼리
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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