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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2 (목)
취미/여행

"스키는 기세"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의 정선 스키장 첫 도전기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강원도 정선 스키장을 찾아 첫 스키 도전과 해발 1,340m 정상의 설경을 즐기는 겨울 여행기를 담았다.

"스키는 기세"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의 정선 스키장 첫 도전기
스키장에서 헬멧을 쓴 여성이 웃고 있다. (사진=KBS WORLD Latino 유튜브 영상 캡처)

새하얀 눈꽃이 가득한 겨울, 그룹 리센느(RESCENE)의 원이와 미나미가 강원도 정선으로 겨울 여행을 떠났다. KBS WORLD Latino가 전한 이번 여행은 스키 입문부터 설경을 감상하는 곤돌라 탑승, 정상 카페에서의 휴식까지 정선의 겨울을 온전히 즐기는 과정으로 채워졌다.

"스키는 기세" 초보자들의 좌충우돌 슬로프 도전

정선 스키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본격적인 활주에 앞서 렌탈 샵을 방문했다. 스키복을 고르는 과정에서 미나미는 눈 위에서 사진이 잘 나오도록 밝은 색상을 선택하자는 의견을 내놓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준비를 마친 두 사람은 스키가 처음인 만큼 강사로부터 기초 교육을 받으며 본격적인 도전에 나섰다.

"스키는 기세"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의 정선 스키장 첫 도전기

강사로부터 속도 조절과 멈추는 방법인 'A자 자세'를 배운 두 사람은 자신감 있게 슬로프에 나섰다. 하지만 실전은 녹록지 않았다. 원이는 슬로프를 내려가다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미나미 역시 뒤이어 넘어지며 초보자다운 서툰 모습을 보였다. 원이는 "무서웠다"고 고백하면서도, 다시 용기를 내어 슬로프를 내려가는 등 스키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특히 원이는 슬로프를 끝까지 내려오는 데 성공하며 "내년부터는 매년 이곳에 올 예정"이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해발 1,340m 정상에서 마주한 백조대관의 설경

스키를 즐긴 두 사람은 곤돌라를 타고 해발 1,340m 정상으로 향했다.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는 동안 창밖으로 펼쳐지는 하얀 눈 세상은 두 사람에게 '힐링' 그 자체였다. 미나미는 구름 위를 지나는 듯한 기분을 느꼈다며 눈앞에 펼쳐진 백조대관의 풍경을 "한 폭의 그림 같다"고 표현했다.

"스키는 기세"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의 정선 스키장 첫 도전기

정상에 도착한 두 사람은 가파른 경사로 인해 초급자가 내려가기 어려운 코스를 마주하기도 했지만, 대신 탁 트인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정상의 풍경을 바라보며 스키장의 전경을 한눈에 담았다.

도롱이빵과 음료로 즐기는 설원 위 당 충전

정상 카페에서 두 사람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인 도롱이빵과 음료를 즐기며 휴식을 취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도롱이빵과 진한 초코 맛이 특징인 음료를 맛본 두 사람은 눈앞의 풍경과 어우러진 맛에 즐거워했다. 미나미는 이곳을 "연인들이 고백하기 좋은 곳"이라 언급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눈 위에서의 넘어짐과 설레는 풍경, 그리고 맛있는 음식이 어우러진 이번 정선 여행은 두 사람에게 특별한 겨울의 기억을 남겼다. 두 사람의 겨울 이야기는 다음 여정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출처: KBS WORLD Latino 유튜브 「RESCENE: Mi excursión a Jeongseon| KBS WORLD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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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남시우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K-팝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글로벌 한류,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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