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왜 여기서 나와?" 1박 2일, 어머니가 차려온 갈비찜과 전복찜의 유혹
1박 2일 출연진들의 어머니가 직접 준비한 갈비찜과 전복찜 등 진수성찬이 등장한 가운데, 초상화 그리기 게임을 통해 아침 식사 주인공을 가리는 복불복이 펼쳐졌다.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의 현장에 출연진들의 어머니가 깜짝 등장해 이색적인 아침 풍경을 만들어냈다. KBS '1박 2일 시즌4' 22화에서는 야외에서 밤을 지새운 출연진들 앞에 어머니가 직접 준비한 음식을 들고 나타난 장면이 그려졌다.
갈비찜부터 간장게장까지, 어머니가 준비한 역대급 진수성찬
추운 야외에서 밤을 보낸 출연진들 앞에 나타난 어머니는 아들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선보였다. 메뉴는 갈비찜을 필두로 아들이 좋아하는 새우튀김, 간장게장, 전복찜 등 화려한 구성이었다. 어머니는 아들들을 위해 식재료를 직접 챙겨 차로 운반해 왔으며, 현장의 스태프들을 위해 떡까지 준비해 오는 세심함을 보였다.
출연진들은 어머니가 가져온 음식의 규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딘딘은 평소 자신의 SNS에 어머니와 관련된 일상을 올리던 모습이 언급되며 현장의 분위기를 돋웠다. 어머니는 아들들이 밖에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직접 맛있는 아침을 먹이고자 하는 마음으로 현장을 찾았다.
"누가 아들이야?" 초상화로 결정되는 아침 식사 복불복
풍성한 음식을 앞에 두고 아침 식사 주인공을 가리는 복불복 게임이 시작됐다. 이번 게임의 주제는 '어머니의 초상화 그리기'였다. 제한 시간 10분 동안 출연진들은 어머니의 얼굴을 그려야 하며, 어머니가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선택한 세 명만이 이 진수성찬을 맛볼 수 있는 규칙이다.
그림 실력은 출연진마다 극명한 차이를 보였다. 어떤 출연진은 수준급의 묘사력을 보여준 반면, 어떤 출연진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든 그림을 그려 현장에 웃음을 안겼다. 특히 한 출연진은 "그림을 너무 못 그려서 뽑히지 않을 것 같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다른 출연진은 그림을 그리며 "머리로 공부했으면 잘했을 것"이라는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다.
어머니의 마음을 사로잡은 '분위기 있는' 그림
10분간의 사생 대회가 끝난 후, 어머니는 세 명의 그림을 선택하는 과정에 들어갔다. 어머니는 그림들을 살피며 "이건 완전 작품 같다", "터치감이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림들을 감상했다. 한 출연진의 그림을 두고는 "나비인가?"라고 추측할 정도로 독특한 화풍이 나타나기도 했다.
최종적으로 어머니는 "오봉 그림이 굉장히 분위기가 있어서 내 마음을 매료시켰다"며 첫 번째 선택을 발표했다. 아들들의 그림 실력과 어머니의 선택이 얽히며, 과연 누가 갈비찜과 전복찜이 포함된 진수성찬을 먹게 될지 긴장감이 이어졌다.
0댓글
현재 댓글 작성이 비활성화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