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의 '예쁜 미식', "애매하게 달면 밥 먹을 것" 소신 발언
디저트 고수 장원영이 주우재와 함께 유행하는 과일 디저트 6종을 맛보며, 애매한 단맛보다는 강렬한 달콤함을 선호한다는 확고한 미식 철학을 밝혔다.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브(IVE)의 장원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주우재와 함께 다양한 디저트를 맛보며 각자의 확고한 디저트 철학을 공유했다. 영상 설명에 따르면 출연진은 디저트 먹방을 통해 최근 유행하는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애매한 단맛은 사절"…장원영의 확고한 '단맛' 기준
평소 단 음식을 즐긴다고 밝힌 장원영은 디저트를 대하는 태도에서 남다른 소신을 드러냈다. 장원영은 "식사빵보다 예쁘고 달달한 걸 좋아해요"라고 말하면서도, 맛의 강도에 대해서는 타협 없는 기준을 제시했다. 그는 "애매하게 달면은 그럴 건 밥을 먹지"라며 "혀에 때려 박아야 되는 그런 단맛"이 좋다고 덧붙였다. 반면, 한국인들이 흔히 사용하는 "안 달아서 맛있다"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주우재는 단맛이 주는 행복감을 강조하며 단맛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에 대해 "단맛이라는 게 얼마나 행복감을 주는데"라며 장원영의 의견에 공감했다. 두 사람은 디저트를 즐기는 방식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주우재가 주로 맛 자체에 집중하는 미식가라면, 장원영은 시각적인 요소와 분위기까지 함께 즐기는 '예쁜 미식가'의 면모를 보였다.
한정선 찹쌀떡부터 왁뿌 소금빵까지, 6종 디저트 리뷰
이날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 화제가 된 다양한 디저트 6종을 차례로 맛보았다. 먼저 등장한 '한정선 과일 찹쌀떡'에 대해 장원영은 샤인머스캣 요거트가 들어간 구성에 만족감을 표했다. 특히 영상에서는 "요거트 양이 좀 더 많으면 전 더 맛있을 것 같아서"라며 구체적인 맛의 피드백을 남겼다. 주우재는 해당 제품의 퀄리티를 인정하면서도, 유명세와 맛의 특별함은 별개라는 의견을 덧붙였다. 주우재는 "맛있다랑 특별하다는 다른 거잖아요"라며 "맛있는데 특별한 건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파티세리 후르츠 쁘띠 프뤼' 시식에서는 디저트의 시각적 요소가 두드러졌다. 과일 모양을 형상화한 이 디저트를 보며 장원영은 눈으로 즐기는 재미를 강조했다. 주우재는 '성수율 왁뿌 소금빵'과 '흐릇 후르츠 산도' 등을 맛보며 최근 유행하는 디저트 트렌드를 체험했다. 특히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의 작품으로 알려진 디저트에 대해 주우재는 "옛날 제과점에서 파는 케이크 맛이 난다"는 솔직한 감상을 전했다.
MBTI로 본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
디저트 토크 중간에는 두 사람의 성향을 파악하는 MBTI 질문이 이어졌다. 주우재는 장원영의 MBTI를 'ENFJ'로 추측했으나, 장원영은 'ENTJ'라고 정정했다. 이어 주우재의 MBTI를 'ISTP'로 맞히며 두 사람은 같은 유형이라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장원영은 연예계 유명 ISTP 중 한 명으로 명수와 자신을 언급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출처: 오늘의 주우재 유튜브 「🐰주우재 기강 잡으러 찐 디저트 고수 장원영 등장 | 장원영 초대석, 디저트 먹방, Looks can k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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