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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10.25 (일)
연예계 이슈

에이티즈(ATEEZ) 데뷔 8주년, '리즈 시절' 되짚는 이상형 월드컵

데뷔 8주년을 맞은 에이티즈가 초등학생 컨셉의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멤버들은 이상형 월드컵을 통해 각자의 리즈 시절을 회상하며 지난 8년의 활동을 기념했다.

에이티즈(ATEEZ) 데뷔 8주년, '리즈 시절' 되짚는 이상형 월드컵
소파에 앉아 대화를 나누는 에이티즈 멤버들. (사진=ATEEZ 유튜브 영상 캡처)

그룹 에이티즈(ATEEZ)가 데뷔 8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지난 시간을 추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이티즈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8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초등학교 입학식 컨셉의 의상을 입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전남친 시절은 멋있었고, 지금은 편한 현 남편"… 8주년 맞이한 에이티즈의 변신

에이티즈는 이날 라이브를 통해 데뷔 8주년을 맞이했음을 알렸다. 멤버들은 초등학교 입학식 컨셉의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라이브 제목에 사용된 '전남친'이라는 키워드에 대해 멤버들은 "전남친 시절에 정말 멋있고 잘생겼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팬들과 더 가까워져서 좀 편해진 현 남편"이라는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8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케이크를 준비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기념했다. 팬들이 남긴 축하 메시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감사를 표한 이들은, 본격적인 코너를 통해 지난 활동 모습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코너의 제목은 '그놈은 멋있었다'로, 멤버들이 미리 참여한 이상형 월드컵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멤버별 '리즈 시절' 꼽는 이상형 월드컵, 홍중의 선택은 '바운시'

멤버들은 각자의 활동 당시 모습 중 가장 빛났던 '리즈 시절'을 꼽으며 토론을 벌였다. 리더 홍중은 '올드 나우(Old Now)', '게릴라(Guerrilla)', '바운시(BOUNCY)' 등의 후보 중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바운시' 시절을 꼽았다. 홍중은 '바운시' 뮤직비디오에서 불이 나오는 하이라이트 장면과 '다이아몬드 스텝'을 언급했다. 영상에서 홍중은 팬들이 뽑은 1위 후보와 본인이 현장에서 선택한 후보가 달라지자 "팬분들이 뽑은 건 안 보여지나요"라며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우영은 후보 중 '샹크스' 스타일의 착장을 언급하며 본인의 취향을 드러냈다. 여상은 '레몬 드랍(Lemon Drop)'과 'In Your Fantasy' 사이에서 고민하다 최종적으로 'In Your Fantasy'를 선택했다. 여상은 원래 '아드레날린(HALAZIA)' 시절을 가장 좋아했다고 밝혔다. 정호는 '아드레날린' 시절의 모습을 후보로 올렸으며, 멤버들은 서로의 과거 착장과 헤어 스타일을 언급하며 당시의 모습을 공유했다.

팬들의 시선과 멤버들의 기억 사이, '리즈'에 대한 다양한 해석

이번 라이브는 멤버 개인이 생각하는 모습과 팬들이 선호하는 모습이 교차하며 진행됐다. 멤버들은 서로의 과거 모습을 보며 "신비로운 비주얼" 등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특히 여상의 모습에 대해서는 "신비로운 비주얼"이라는 언급이 이어졌다. 에이티즈는 8주년을 맞아 지난 8년간의 활동 모습을 되짚으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출처: ATEEZ 유튜브 「가끔은 전남친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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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차도윤
트렌드경제신문 · 기자

트렌드경제신문에서 예능/TV 분야를 주로 취재합니다. K-드라마, 연예계 이슈 기사도 함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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