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쿤타치 탄생 50주년 기념 ‘쿤타치 LPI 800-4’ 전세계 최초 공개
◈ 쿤타치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쿤타치 LPI 800-4’,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더 퀘일(The Quail)-모터스포츠 게더링’ 행사에서 전세계 첫 공개 ◈ ‘쿤타치 LPI 800-4’, 오직 112대 한정 생산되는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모델 ◈ 쿤타치의 전설적인 디자인과 기술의 우수성 재 증명 ◈ 미래 기술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설계; 780마력의 V12 엔진에 34마력의 48V 전기모터와 결합하여 최대 814마력의 출력 발산, 최첨단 하이브리드 기술 슈퍼 캐패시터 사용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Automobili Lamborghini)가 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비치에서 자동차의 디자인과 기술 혁명을 불러일으킨 역사적인 모델, ‘쿤타치(Countach)’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재현한 한정판 모델인 ‘쿤타치 LPI 800-4(Countach LPI 800-4)’를 전 세계 최초 공개했다.
쿤타치 LPI 800-4의 미래 지향적인 외관 라인은 직관적으로 쿤타치의 유산임을 알아챌 수 있다. 쿤타치 LPI 800-4는 람보르기니의 가장 상징적인 V12 엔진과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결합된 모델이다. 세로 형태로 배치된(Longitudinale Posteriore, LP) V12 엔진을 통해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유지하였으며, 동시에 시안(Sián)을 위해 최초 개발된 람보르기니의 혁신적인 슈퍼 캐패시터(super capacitor) 기술이 적용되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었다.
쿤타치 LP 800-4는 780마력의 V12 엔진과 34마력의 전기 모터, 상시 4륜 구동이 가능한 변속기의 조합으로 814마력의 최대출력을 발산하며, 최고 속도 350㎞/h,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불과 2.8초,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는 8.6초 만에 도달하는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스테판 윙켈만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오늘 공개된 쿤타치 LPI 800-4는 선대가 그러했던 것처럼, 이 시대 자동차가 나아가야 하는 비전을 보여주는 현존하는 최고의 자동차”라며, "시대의 아이콘 중 하나인 쿤타치는 람보르기니의 디자인 및 기술적 규칙을 정립했을 뿐만 아니라 한계를 넘어 예상치 못한 놀라운 성과를 보여준 모델이었다. 쿤타치는 무엇보다도 람보르기니의 철학을 대변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쿤타치 LPI 800-4는 람보르기니의 가장 큰 유산인 쿤타치에 경의를 표하는 모델임과 동시에 결코 과거에 멈춰 있지 않는다. 1970-80년대를 상징했던 쿤타치를 재해석하여 오늘날 최고의 슈퍼 스포츠카로 자리매김했으며, 람보르기니 브랜드의 DNA를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디자인과 기술 방안을 모색하는 전통이 잘 담겨 있다. 람보르기니는 LPI 800-4를 통해 감성을 자극하는 쿤타치 본래의 가치를 표현하였으며 보고, 듣고, 무엇보다도 운전하는데 있어 가장 큰 짜릿한 감동을 선사하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