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집사 멘붕 터트린 냥이의 '돌발 행동'
사진출처='Senia Abigail' facebook 최근 SNS에서 갑자기 난입해 의대생 집사의 화상 수업을 방해한 고양이가 화제다. 온두라스에 살고 있는 '알바니아 아센시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화상
최근 SNS에서 갑자기 난입해 의대생 집사의 화상 수업을 방해한 고양이가 화제다.
온두라스에 살고 있는 '알바니아 아센시오'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화상 수업 중 갑자기 난입해 수업을 방해한 반려묘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집사인 알바니아는 당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집에서 화상 수업을 듣고 있었다.
의대생인 집사는 이론 수업뿐 아니라 수술 실습수업까지 함께 듣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생닭을 이용한 봉합 수술 실습을 진행했다.
이에 알바니아는 책상 위에 실습에 이용할 생닭을 올려놓았고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수업을 듣기 위해 웹캠을 켰다.
그리고 그녀는 평소처럼 생닭 봉합 실습에 한창 집중해있었다. 그런데 그때, 그녀의 옆으로 작은 인기척이 느껴졌다.
그 작은 인기척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알바니아가 키우는 고양이였다. 녀석은 그녀가 옆으로 채 돌아보기도 전에 책상 앞에 '불쑥' 나타나더니 곧바로 생닭을 낚아챘다.
당황한 그녀는 이를 계속 제지하며 놓으라고 말했지만, 녀석은 아랑곳하지 않고 생닭을 입에 덥석 문 채 도망가려 했다.
알바니아는 다급하게 "이건 내 일이고! 내 환자야!"라고 말하며 사정했지만 녀석은 턱에 힘을 주며 생닭을 놓지 않으며 끝까지 버텼다.
녀석이 과제물인 생닭을 전혀 놓아줄 기미가 보이질 않자 결국, 그녀는 고양이를 데리고 방 밖으로 나가버렸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짓궂긴 해도 귀여워서 용서될 듯" ,"아무도 안 믿어 줄 뻔했는데 이렇게 영상으로 남아 다행이다", "생닭은 결국 냥이의 먹이가 됐나요?"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