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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눈치 챙기라며 구조 요청하는 댕댕이

사진출처=YouTube 'ViralHog' 난간 사이로 인사를 나누다 머리가 끼어버린 강아지의 영상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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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눈치 챙기라며 구조 요청하는 댕댕이
사진출처=YouTube 'ViralHog'
사진출처=YouTube 'ViralHog'

난간 사이로 인사를 나누다 머리가 끼어버린 강아지의 영상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ViralHog'는 문 앞에 있는 난간 사이로 집사의 손님들과 인사를 나누다 이내 머리가 끼어버린 강아지 '버디(Buddy)'의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에 사는 한 여성은 남자친구와 함께 매사추세츠주 스털링에 위치한 할머니 집에 방문해 밖에서 놀고있었다.

사진출처=YouTube 'ViralHog'
사진출처=YouTube 'ViralHog'

그러던 중 할머니의 반려견 버디가 밖으로 나오더니 문 앞에 서서 그녀와 남자친구를 반겼다. 그들은 버디에게 다가갔고 녀석도 문 앞 난간 사이로 얼굴을 내밀며 서로 인사를 나눴다.  

그들에게 충분히 인사를 나눈 버디는 난간 사이에서 얼굴을 빼내려 했다. 그런데, 머리는 도통 빠지질 않았다. 녀석의 머리가 난간 사이로 끼어버린 것이었다.

녀석은 빠지지 않은 머리에 민망한 표정을 지으며 계속 빼내려 노력했다. 이를 보며 여성과 그의 남자친구도 잠시 당황해했지만 녀석의 표정이 너무 귀여운 나머지 참지 못하고 그만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사진출처=YouTube 'ViralHog'
사진출처=YouTube 'ViralHog'

여성은 이 장면을 놓치지 않기 위해 카메라로 담기 시작했다. 버디는 눈 앞의 남성이 자신의 속도 모르고 한바탕 웃고 있자 잔뜩 정색하며 구조의 눈빛을 보냈다.  

이에 남성은 녀석의 머리를 조심스레 뒤로 밀며 난간 사이에서 꺼내주었다. 이후에도 버디는 계속 웃고 있는 남성이 얄미운지 정색한 표정을 풀지 않으며 남성을 쳐다보고 있었다.  

사진출처=YouTube 'ViralHog'
사진출처=YouTube 'ViralHog'

한편,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버디라도 남성이 얄미울 듯ㅋㅋㅋ", "욕을 배우지 못한 강아지의 표정이 저건가?", "정색 표정 너무 귀엽고 웃기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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