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배 난입했다 어부 손에 멱살 잡힌 채 쫓겨난 상어
사진출처='@ryranthe1st' TikTok 어부들의 만류에도 기어코 오징어를 퍼먹겠다고 난리치는 상어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New England) 지역에서 어부 생활을 하고
어부들의 만류에도 기어코 오징어를 퍼먹겠다고 난리치는 상어의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북동부 뉴잉글랜드(New England) 지역에서 어부 생활을 하고 있는 '라이언 모란(Ryan Moran)'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오징어잡이 배에 갑자기 난입한 상어 한마리를 공개했다.
라이언에 따르면, 당시 평소처럼 오징어를 잡고 있던 중 갑자기 바다에서 상어 한 마리가 튀어오르고 말았다.
녀석은 곧 오징어가 가득 담겨있는 아이스박스로 떨어졌다. 배에 갑자기 난입한 상어에 라이언과 동료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그 사이, 상어는 눈 앞에 펼쳐진 오징어를 보고는 입을 크게 벌리며 그 속으로 점점 얼굴을 파묻고 있었다.
그 모습은 마치 먹이가 잔뜩 널려져 있는 것을 보고 이성을 잃은 듯한 모습이었다. 이에 라이언과 동료들은 녀석을 바다로 돌려보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말리기 시작했다.
어부들의 만류에도 녀석은 무언가에 홀린듯 오징어들을 먹어치우려 했다. 하지만 결국, 어부들에게 멱살(?)을 잡히고 만 상어는 홀연히 배에서 쫓겨나고 말았다.
바다로 돌려보내주겠다는 어부들의 노력을 가볍게 무시하고 눈 앞의 펼쳐진 먹이들에 이성을 잃은 상어의 영상은 공개 이후 누리꾼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뷔페에 간 내 자신 같네", "정신차려 이 친구야ㅋㅋ", "튀어올랐더니 이게 웬 떡"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