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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몇 번 챙겨주자 동네 친구 데리고 나타난 떠돌이견

사진출처=YouTube 'B Bell' 가게 주인이 밥을 몇 번 챙겨주자 어느 날 친구를 데리고 온 한 유기견이 화제다. 최근 해외 유튜브 채널에서는 맛있는 밥을 혼자 먹은 것이 미안해서 였는지 가게 문 앞에 친구를 데리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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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몇 번 챙겨주자 동네 친구 데리고 나타난 떠돌이견
사진출처=YouTube 'B Bell'
사진출처=YouTube 'B Bell'

가게 주인이 밥을 몇 번 챙겨주자 어느 날 친구를 데리고 온 한 유기견이 화제다.

최근 해외 유튜브 채널에서는 맛있는 밥을 혼자 먹은 것이 미안해서 였는지 가게 문 앞에 친구를 데리고 온 한 유기견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에콰도르에 위치한 한 가게 문 앞에 '블래키(Blacky)' 라는 떠돌이견 뒤로 바둑강아지 한마리가 눈치를 보며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출처=YouTube 'B Bell'
사진출처=YouTube 'B Bell'

사연에 따르면, 영상 속 '블래키(Blacky)'는 평소 식당 주인이 몇 번 음식을 챙겨주었던 떠돌이견이라고 한다. 주인은 가게 앞에서 서성이던 검은 유기견을 종종 만났는데, 그때마다 밥을 챙겨주게 됐다.

맛있는 밥을 대접해주자 녀석은 가게를 찾는 일이 잦아졌고, 주인도 녀석이 계속 찾아오자 녀석을 '블래키(Blacky)'라고 부르며 아낌없이 식사를 베풀었다.

사진출처=YouTube 'B Bell'
사진출처=YouTube 'B Bell'

녀석은 매일 아침마다 식당에 찾아와 밥을 얻어먹고 꼬리를 흔들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던 어느날 아침, 평소처럼 가게를 찾아온 블래키 뒤로 낯선 강아지 한마리가 어색하게 서있는 것이었다.

바둑모양의 낯선 강아지는 블랙키 뒤에서 눈치를 보며 가게 주인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동안 맛있는 밥을 혼자 먹은 것이 미안해서였는지 블랙키가 동네 친구를 가게로 데려온 듯했다.

사진출처=YouTube 'B Bell'
사진출처=YouTube 'B Bell'

가게 주인은 낯선 강아지의 출연에 순간 놀랐지만, 허락 없이 가게 안으로 들어오지 않고 얌전히 기다리는 녀석들의 모습이 너무나 기특해 두 녀석 모두 맛있는 음식을 내주었다.

해당 식당 주인은 "녀석이 친구를 초대한 것이 아마 곧 거리의 강아지들 사이에서도 곧 입소문을 탈 것 같다"며 "새로 온 녀석은 뭐라고 불러야 하나"라며 농담스레 말했다.

사진출처=YouTube 'B Bell'
사진출처=YouTube 'B Bell'

이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소셜미디어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면서 많은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By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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